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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블랙올(Sophie Blackall)《뉴욕 타임스》를 비롯해 많은 신문과 잡지의 삽화를 그렸고 스무 권이 넘는 그림책을 쓰고 그렸다. 「아이비와 빈 Ivy and Bean」 시리즈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으며 『루비의 소원』으로 에즈라 잭 키츠상을 받았다. 2016년 『위니를 찾아서』로 칼데콧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에 『안녕, 나의 등대』로 두 번째 칼데콧상을 받았다. 특히 『안녕, 나의 등대』는 《뉴욕 타임스》‘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며 ‘올 한 해 최고의 그림책’이라는 찬사와 함께 영국, 중국, 이탈리아, 일본에도 소개되었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언덕 너머 집』 등이 있다. 현재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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