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이름:소리 후미히코 (曾利文彦, Fumihiko Sori)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64년, 오사카 (황소자리)

직업:영화감독

최근작
2014년 2월 <드래곤 에이지>

소리 후미히코(曾利文彦, Fumihiko Sori)

일본 최초의 100% CG 애니메이션인 아라마키 신지 감독의 <애플시드>의 제작자이자 신선한 소재와 화려한 액션으로 호평을 얻은 애니메이션 <벡실>의 연출자. 1964년 오사카에서 출생한 그는 현재 일본에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뛰어난 활약으로 주목 받는 VFH 슈퍼바이저 중 한 사람이다. 1996년 '디지털 도메인' 시각효과 팀으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에 참여한 이후 수많은 작품의 시각효과를 담당했으며, 일본 영화 <안드로메디아>(98), <비밀>(99), <케이조쿠 극장판>(00) 등에서 VFX 슈퍼바이저를 맡았다. 그밖에도 <100년의 이야기>(00), <뷰티풀 라이프>(00), 〈I.W.G.P> 등 수 많은 타이틀백, VFX을 담당했다.

2002년 발표한 감독 데뷔작 <핑퐁>이 일본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 주요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데 이어 요코하마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애플시드> <벡실> 이후 소리 후미히코는 2008년 아야세 하루카가 청순한 외모의 맹인 검객으로 등장한 액션 영화 <이치>, 2009년 SF 애니메이션 <To>, 2011년 전설적인 권투 만화 '허리케인 죠'의 실사 영화 <내일의 죠>를 차례로 선보였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2003년 제26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감독상 <핑퐁>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