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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음악가 > 가요
국내음악가 > 록/메탈

이름:김윤아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4년 (물고기자리)

최근작
2024년 4월 <김윤아 - 정규 5집 관능소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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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감정도서관 - 사색하는 머무름, 머무르는 사색들 
  • 정강현 (지은이) | 인북 | 2023년 12월
  • 16,900원 → 15,21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9.6 (16) | 세일즈포인트 : 748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나는 정강현 기자의 문장에서 좋은 사람을 발견한다. 책임감 있고 순수하며 사랑 많은 인간의 희망과 절망을 읽는다. 그의 희망과 절망은 어쩐지 나의 것들과 닮았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참혹한 세상을 애통해하고 가련한 것들에 공감할 줄 알며 소중한 것을 오롯이 애틋해하는 이 좋은 사람의 이야기를 많은 독자들이 사랑하리라 생각한다.
2.
『쉼터에 살았다』는 가정폭력 생존자들과 연대하는 귀한 이야기면서 우리는 내일을 어떻게 살아내야만 하는가 고민하게 해주는 철학적인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부모인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이라고도 말하고 싶습니다. 아이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 것은 아이의 선택이 아니라 부모의 선택입니다. 세상의 모든 양육자들이 선택에 책임을 다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많은 장면들에서 어린 제가 겹쳐 보였습니다. 모든 가정폭력 생존자들이 생존을 넘어 승리자가 될 수 있기를 늘 함께 기원하고 있습니다.
3.
『쉼터에 살았다』는 가정폭력 생존자들과 연대하는 귀한 이야기면서 우리는 내일을 어떻게 살아내야만 하는가 고민하게 해주는 철학적인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부모인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이라고도 말하고 싶습니다. 아이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 것은 아이의 선택이 아니라 부모의 선택입니다. 세상의 모든 양육자들이 선택에 책임을 다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많은 장면들에서 어린 제가 겹쳐 보였습니다. 모든 가정폭력 생존자들이 생존을 넘어 승리자가 될 수 있기를 늘 함께 기원하고 있습니다.
4.
『쉼터에 살았다』는 가정폭력 생존자들과 연대하는 귀한 이야기면서 우리는 내일을 어떻게 살아내야만 하는가 고민하게 해주는 철학적인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부모인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이라고도 말하고 싶습니다. 아이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 것은 아이의 선택이 아니라 부모의 선택입니다. 세상의 모든 양육자들이 선택에 책임을 다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많은 장면들에서 어린 제가 겹쳐 보였습니다. 모든 가정폭력 생존자들이 생존을 넘어 승리자가 될 수 있기를 늘 함께 기원하고 있습니다.
5.
  • 사랑하는 미움들 - 김사월 산문집 
  • 김사월 (지은이) | | 2019년 11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8.9 (30) | 세일즈포인트 : 783
외롭고 솔직하고 뾰족하게 반짝이는 문장과 단어에서 사월의 세계를 그려본다. 상처받지 않으려 도망쳤다가도 이내 돌아와 매일에 맞서 살아가는 그의 이야기는 당신과 나의 이야기와도 닮아 있다. 사월이 언제까지나 음악을 만들고 글을 쓰고 자유롭게 여행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언제까지나 사랑하고 사랑받기를.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다정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 그가 다루고 있는 작품들은 지혁 군이나 저 뿐만 아니라 20세기 말, 21세기 초에 청춘을 보낸 많은 이들이 열렬히 사랑했던 것들입니다. 여러분도 그의 다정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에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7.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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