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835명이 이 캠페인에 함께 했습니다.
남성들이 읽어야 할 책 ‘82년생 김지영’
대통령 선거 열흘 후인 5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은 저를 비롯한 각 정당 원내대표를 청와대 오찬에 초청했습니다. 대통령 당선 후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인 만큼 당선 축하선물을 하고 싶었고, 그때 문득 떠오른 것이 최근 읽었던 ‘82년생 김지영’이었습니다. 문 대통령에게 이 책이 말하는 바를 꼭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82년생 김지영'을 읽으면서 저는 몰랐던 여러 사실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여성들의 대다수가 어렸을 때부터 성희롱과 성폭력에 노출되고, 아이를 가진 엄마의 대부분이 경력단절의 벽 앞에서 무너지며, 직장에서는 권력관계에서의 부당한 대우와 몰카라는 범죄에 마음을 졸여야 하는지 말입니다. 그저 어쩌다 신문에 사건, 사고로 나타난 줄 알았던 일들이 여성들에게는 늘 달고 다녀야 하는 일상인 줄을 말입니다. + 더 보기
12월 4일부터 배포(경찰청은 12월 11일 배포), 각 지역/기관/기업별 1인당 1권, 선착순 각 100명, 소진 시 종료
역시 책을 다 읽으신 후에는 다음 주자에게 꼭 전달해주세요!
85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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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려라!책 참여 신청 버튼을 누르신 후 간단한 입력사항을 입력해 주세요. 1천명을 추첨해 달려라!책 캠페인의 1차 주자로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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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책을 다 읽으신 후 주변에 함께 읽고 싶은 분에게 전해 주세요. 전해줄 때 '이 책의 다음 독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책 바통 넘기기' 코너에 적어주세요!
4. 바통 넘기기 완료 시마다 2천원의 기부 적립금이 쌓입니다. (1권당 최대 1만원 적립, 2018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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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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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696명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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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785명
5주 이후
835명
82년생 김지영 달려라!책 캠페인에 참여하신 분들의 성/연령 분포현황입니다.
73%
26%
여자            남자
  • 김*정
  • 읽어보고 당신의 생각이 듣고 싶어요.
  • 권*현
  • 정말 꼭 읽어야하는 책이야.
  • 우*연
  • 내가 앞으로 살아갈 삶, 엄마가 지금까지 살아오신 삶. 우리 모두는 김지영입니다.
  • 엄*영
  • 멋진 책을 만나 행복합니다. 평소에 예뻐해주는 언니와 함께 읽고 싶습니다.
  • 김*연
  • 우리가 불편하고 왜이럴까 나누던 말들이 이 책을 통해 위로로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 서*은
  •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대의 여성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에 대하여 사실적으로 써주셔서 마음이 아팠지만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문*식
  • 3번 주자 받으세요!! 읽으시고 느끼세요!
  • 윤*연
  • 모두가 읽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의 김지영
  • 권*현
  • 우리 시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서 빨리 양성평등이 살아숨쉬는 나라가 되기를..
  • 최*호
  • 사랑하는 81년생 마나님께로.^^a
  • 이*현
  • 자연스러운 것들이 더 자연스레 이야기되기를
  • 정*윤
  • 나는 이 책을 읽고 공감하며 나의 인생을 돌아보게 되었어. 너도 이 책을 읽고 너의 어머니의 삶, 누나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 고*이
  • 답답하겠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 오*경
  • 이 책을 읽고 싶다고 해 줘서 고마워. 너와 나 같은 친구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세상의 모든 김지영들 파이팅!
  • Jeo*ghee Lee
  • 늘 많은 배려와 이해심으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오차장님께 바퉁을 넘깁니다. 아마 언니생각 많이 나실 것 같네요.
  • 공*주
  • ^^
  • 윤*길
  • 감사합니다 제 다음 주자가 되어주셔서^^
  • 김*영
  • 82년생 100프로 공감~!!
  • 김*소
  • 진효에게-!
  • 임*은
  • 김지영씨를 위로해주고 싶었고, 우리 엄마를 위로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그 위로가 상처가 되고, 위로마저 되지 않을 것 같아 두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