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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신청 및 현지 적응을 위한 활용도 높은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다. 복잡한 비자 신청 과정도 실제 화면을 제시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생활 정보의 경우 영국 워킹홀리데이에 특화된 정보들을 꼼꼼하게 수록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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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전면개정판으로 돌아온 일본인 친구 ’네모‘가 소개하는 도쿄 맛집 안내서. 한국인 친구들에게 한국어로 도쿄의 맛집을 소개해 온 저자가 관광객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로컬 맛집 80곳을 엄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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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관광·쇼핑·음식 명소와 다양한 숙소 등의 핵심 정보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다. 특히 이번 『파리 셀프트래블』은 2024년 하계 올림픽 최신 정보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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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숍,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현지 가이드처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다. 특히 이번 『방콕 셀프트래블』 최신판은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방콕의 최신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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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연구가인 저자 김준은 2011년부터 전국의 섬을 직접 다니며 섬사람들의 치열한 삶과 그들의 자취를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은 경상북도와 경상남도의 유인도를 망라하여 울릉, 부산, 거제, 사천, 남해의 섬들과 섬사람들에 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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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여행’ 시리즈는 1월 첫 주부터 12월 마지막 주까지, 매주 그때의 시기와 딱 맞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이번에는 경상도다. 지역마다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경상도. 명소가 너무 많아 갈피를 잡을 수 없어 고민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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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의 평범한 어느 부부가 네 살, 한 살 두 어린아이와 함께한 '영국에서 일 년 살기'를 책으로 펴냈다. 다사다난 좌충우돌했던 준비 과정과 1년 생활을 솔직하고 현실감 팍팍 와닿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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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건축 비평가, 역사학자이자 여행 작가인 로버트 바이런의 여행서다. 1933년 8월 베네치아에서 시작해 키프로스, 팔레스타인, 시리아, 이라크를 거쳐 페르시아와 아프가니스탄을 여행하고 1934년 7월 영국으로 돌아오는 10개월이 조금 넘는 기간의 모험과 여정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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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살고 있는 현지인도 핫한 소식은 작가에게 직접 물어볼 정도로, 도쿄의 트렌드센터인 작가가 도쿄 사방을 뒤지며 찾아낸 요즘 뜨고 있는 여행 소식과 핫 플레이스를 알차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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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한 문화적 존중이나 관용적인 태도 그리고 한국에서 살다보면 보편적으로 가질 수 밖에 없는 편견들이 허물어지고 결국에는 한국에서의 나, 어떤 나이 대의 나, 사회가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속의 나에서 자유로워지고 스스로의 본질을 마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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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출간 직후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읽혀온 김영하 산문 『여행의 이유』 개정증보판이 복복서가에서 출간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리의 일상에서 여행이란 과연 어떤 것이었는지, 김영하만의 현란하면서도 명쾌한 사유의 경로를 통해 비로소 이해해보게 되는 글 「여행이 불가능한 시대의 여행법」이 추가된 이번 『여행의 이유』 개정증보판은 김영하 산문의 정수로 불릴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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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름다운 풍경과 세련된 도시의 매력이 돋보이는 호주의 모든 것을 소개한 『리얼 호주』가 2024년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리얼 호주』가 특별한 이유는 이처럼 끝없는 매력을 지닌 광활한 국토 구석구석을 제대로 여행하기 위한 정보를 가득 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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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 뉴욕 - 뉴욕을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2024~2025 최신판 리얼 시리즈  
  • 맹지나 (지은이) | 한빛라이프 | 2024년 4월
  • 16,8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59.66 MB | TTS 미지원

뉴욕은 가히 다양한 문화와 인종이 뒤섞여 있는 ‘문화의 용광로’라 할만하다. 누구나 쉽게 지역 개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복잡한 맨해튼을 미드타운, 다운타운, 업타운 세 개의 구역으로 나누고 그 안에서 다시 작은 지역으로 구분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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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70에 나 홀로 무려 260일간이나 북아프리카에서 동아프리카를 거쳐 남아프리카까지 종단한 여행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아프리카에 대한 궁금증, 아프리카에 가고 싶다는 욕구가 절로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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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인 김희범이 국내외 명산을 찾아 산행을 다니면서 느끼고 맛본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생 철학을 기록한 책으로, 이야기와 유머를 곁들인 “산에서 띄우는 인생 편지”다. ‘진정한 등산인’의 느낌이 34편의 책 꼭지마다 글 갈피마다 생생하게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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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에서 지원한 첫 문화예술활동의 일환으로, 제주도에 살고 있는 아이들 5명과 주양육자 5명이 포구원정대원이 되어 진행한 다양한 예술활동을 책으로 엮어보았다. 제주도 서쪽편에 위치한 아름다운 포구 4곳을 탐사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와 볼거리를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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