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호수학연구소 소장, 수학 통역사.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매일경제〉, 〈내일신문〉, EBS, YTN 등 언론이 주목하는 교육 전문가다. 28년 동안 아이들의 성적을 20점대에서 100점으로 끌어올려 ‘우등생 제조기’, ‘수학계의 뚫어뻥’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우수한 학생은 물론이고 평범한 아이도 수학을 잘 하게 되는 게 조안호 수학의 특징이다. 그만큼 수학 때문에 답답한 부모들과 아이들에게 속 시원한 공부법을 제시한다. 그동안의 노하우를 집약한 애플리케이션 ‘조안호의 국민연산’으로, 초·중등 연산의 부작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