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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채프먼(Gary Chapman)친근하면서도 노련한 상담가. 50년에 가까운 결혼생활과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쓴 『5가지 사랑의 언어』를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을 돕고 있다. 두 자녀 셸리와 데릭이 태어났을 때 어떻게 아이를 기르고 생활을 정리해야 하는지 몰라 힘들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가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12가지』를 썼다. 그 후 자녀들이 십대가 되었을 때 좌충우돌했던 경험을 돌아보며, 격변기에 접어든 십대 자녀를 둔 부모들을 돕기 위해 『사춘기 부모 학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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