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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릭 포스네스 한센 (Erik Fosnes Hansen)

국적:유럽 > 북유럽 > 노르웨이

출생:1965년, 뉴욕 (쌍둥이자리)

최근작
2022년 1월 <사자를 닮은 소녀>

에릭 포스네스 한센(Erik Fosnes Hansen)

1965년 6월 6일 뉴욕 출생.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공부하고 라디오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문학과 예술을 전공했다. 1985년 독일 십자군 제국을 배경으로 한 《팔콘 타워(Falketarnet)》를 출간하면서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평범함을 뛰어넘는 데뷔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 5년 동안 두 번째 소설을 집필하며 노르웨이 일간지 《아프텐포스텐》에 문학 평론을 게재했다. 1990년 출간된 두 번째 소설 《여정의 끝에서 울리는 노래(Salme ved reisens slutt)》는 1912년 타이태닉호에 탑승한 다국적 오케스트라 음악가들에 관한 소설로 1990년 노르웨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릭스몰상을 수상했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노르웨이 소설에 등극했다. 또한 전 세계 36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면서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1998년 국제 IMPAC상 후보에 올랐다. 《테일즈 오브 프로텍션(Beretninger om beskyttelse)》 《랍스터 라이프(Et hummerliv)》 《사자를 닮은 소녀(Løvekvinnen)》 《콧부스와 베를린 사이의 길에서(Langs landeveien mellom Cottbus og Berlin)》 등을 출간했고, 지금은 노르웨이예술위원회 이사로 활동하며 문학위원회 의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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