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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존슨(Rian Johnson)시나리오 작가이자 감독. 럭키 매키의 <메이>의 편집을 맡으면서 영화계에 진출했다. 영화학교를 다니던 중 <브릭>의 시나리오를 쓰고 조셉 고든 레빗을 주연으로 연출까지 맡았다. <브릭>은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이슈를 모았다. 레이첼 와이즈, 애드리언 브로디 주연의 범죄 드라마 <블룸 형제 사기단>을 연출하고, <브래이킹 배드 시즌3>에서도 활약한다. <브릭>에서 함께했던 조셉 고든 레빗과 다시 손을 잡은 <루퍼>에서 퍼즐을 맞추는 두뇌게임의 묘미가 있는 스토리와 연출로 SF 액션의 계보를 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언제나 새로운 캐릭터를 독창적이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영화로 완성해 평단과 관객들을 매료시켰으며 세계 유수영화제로부터 끝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실력있는 감독이다. <루퍼>로 2013년 18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SF/호러영화상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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