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출생한 얀 사뮤엘은 디자이너(일러스트레이션, 로고, 포스터 제작), 스토리보더, 교수 등의 화려한 경력답게 다양한 기법과 새로운 감각으로 영화계에 등장한 신예감독이다. 얀 사무엘은 탄탄한 준비기간 끝에 탄생된 <러브 미 이프 유 대어>로 장편영화 데뷔를 하였다. 이 영화는 프랑스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