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러티브’를 넘어 ‘숫자’로 검증한 경영자 버핏의 천재성. “진정한 버핏 워너비라면 그의 시작점에서 배워라” 망해가던 섬유공장을 ‘현금 창출 복리 기계’로 바꾼 비결. 버크셔 초기 재무제표로 재현한 ‘현란한 자본 배분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