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경제사
rss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시장의 빌런들 - 당신이 소비하는 사이, 그 기업들은 세상을 끝장내는 중이다 
  • 이완배 (지은이) | 북트리거 | 2024년 5월
  • 17,500원 → 15,750 (10%할인), 마일리지 87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950

세계를 주무르는 거대 기업들이 저질러 온 악행, 부도덕의 역사를 소개하는 책이다. 흩어지고 지워져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그 사건·사고의 전말을 《민중의소리》 이완배 기자가 경쾌하고도 힘 있는 어조로 들려준다.

2.

세계사의 큰 변화에 주요한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되어왔던 ‘인구’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었으며, 보이지 않는 상호 촉매제의 역할을 하는 인구의 힘을 역사적 사실과 수많은 통계자료에 기반해 설명한다.

3.

경제원로들의 생생한 육성을 바탕으로 기록한 한국 경제사 시리즈인 ‘코리안 미러클’의 여덟 번째 기록인 《코리안 미러클 8: 한미 FTA, 글로벌 경제를 향한 비전》이 나남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한미 FTA를 이끈 주역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글로벌 경제의 새 지평을 연 한미 FTA의 전 과정뿐만 아니라 배경과 추진 전략, 성공 요인 등을 살펴본다.

4.

세계의 눈으로 본 한국의 어제와 오늘. 저자는 1948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의 근·현대사를 총 6장의 연대순으로 망라하고, 사회, 문화, 경제, 정치 분야 등에서 오늘의 한국을 만든 변화의 흐름과 그 역사적 〈추동력〉에 대해 천착해 간다.

5.

고대 로마부터 오늘날까지 인류의 삶에 크게 영향을 주었던 ‘기업’의 역사를 훑어보며,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와 기업의 역할에 대해 되묻고 있다. 기업의 목적은 무엇인가? 기업을 국가의 발전과 번영의 원동력이라 생각하는 시선도 있지만, 그 반대편에는 기업이 희생을 강요하고 이윤만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집단이라는 시선도 존재한다.

6.

카롤링 시대 전체는 ‘카롤링 르네상스’라는 문화적 격변과 나란히 기본적으로 경제적 확장의 시대였다. 이 경제적·문화적 부흥은 그 원인과 한계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더욱이 이러한 긍정적인 평가는 상업이 부재하고 순전히 농업경제가 지배적이었다는 카롤링 시대에 대한 일반적인 통념과 대조된다. 이 책은 그런 통념과 반대로 카롤링 사회의 다양한 농업적 근간뿐만 아니라 이것이 수공업·산업·상업에 대해 갖는 의의를 보여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