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1980년대에 나타났던, 문학에서 시청각 예술인 연극 또는 영화로의 전환 양상을 매체론과 각색의 역동성의 차원에서 다시 살피며 그 예술/문화사적 의미를 규명하고자 기획된 책이다.
국외여행업무 전반에 관한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 실무 지침서로서 새로이 출간하게 되었다. 본 교재가 관광 및 여행 관련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 업계 종사자, 그리고 국외여행자들에게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초보자와 숙련된 프랙티셔너 모두에게 도움이 될 팀 코칭 이론과 기법, 영감을 주는 사례 23개를 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팀 코치들이 겪었던 난제, 복잡한 상황, 문화적 다양성에서 오는 여러 이슈를 다룬다.
사회복지법제와 실천을 다루는 교재로,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강의와 경험을 토대로 전체 12장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각 장별로 끝 부분에 ‘Key point(요점정리)’를 실었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생활상식을 이해하기 쉽게 비교 설명하였다.
사회과학의 학습은 과학적 방법을 연구한다는 학문의 성격상 새로운 용어와 방법론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또한 사회복지사도 전문화되어 가는 사회복지 현장의 업무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습득하기 위해서 조사방법에 있어 충분한 지식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가져야 한다.
방대한 법전을 보지 않고 간편하게 해당되는 법령만 참고해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공공기관이나 관련 종사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해당 법령을 참조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학의 화학과, 공업화학과, 응용화학과, 고분자 관련 학과, 화학공학과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재다. 석유 화학 공업, 산 알칼리 공업 등의 전통적인 분야와 나노기술, 연료 전지, 반도체 등의 첨단 분야를 함께 다루었다.
TACOM 용접규격은 종래의 여러 갈래로 흩어져 존재하던 MIL-STD를 2003년 4월에 집대성한 것으로 알루미늄의 경우 TACOM Drawing 12472301 10장, 9장, 8장 및 강의 경우 TACOM Drawing 12479550, Ballistic welds, Critical welds, Non Critical welds로 상호 참조 변경되었다.
TACOM 12472301(REV), 지상 전투차량 용접 코드: 알루미늄(03-JAN-2008), 이 코드는 지상 전투 알루미늄합금 구조와 구성 요소의 제조에 적용되는 용접 요구사항에 관해 설명한다. 이것은 재료설계 및 구성에 적합한 상호 보완적인 코드 또는 사양과 함께 사용하여야 한다.
플라스틱 가공 실무를 다루는 책이다. 주로 사출 성형, compounding, recipe 결정, color matching, 재생 플라스틱 compounding 등에 대해 경험한 것을 위주로 소개하였다.
형이상학 성격과 성립가능성에 관련되는 문제는 그 학문이 연구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형이상자’ 성격을 연원으로 하여 거기서 파생된다. 형이상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그것에 상식 이상의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 스스로 인정하건 않건 간에 누구나 삶의 의미를 추구한다.
비용편익분석은 정책을 수립, 집행하는 실무자나 연구자에게 유용한 분석 도구이다. 제2판에서는 제4장, 제8장, 제9장, 제10장의 내용을 크게 수정하였다. 제4장은 실제로 편익을 측정하는 방법론을 다룬 것이다. 제8장에서는 ‘확실대등 가치’와 관련된 내용을 대폭 수정하였다.
2024년에 발간된 KTAT 제3판은 한국 외상 의료의 중요한 발전을 담고 있다. 이 개정판은 최신 의학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반영하여, 국내외 의료 전문가들이 한국의 외상 의료 현황을 이해하고 세계적 수준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침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의료 상황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을 가능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만들어진 포켓북이다. 환자 평가에서부터 기도 관리, 전문 심장구조술, 흉부외상, 복부 손상, 응급 약물, 화상 및 환경 응급 처리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를 포괄하고 있다.
기하의 발견적 접근을 위하여 저술되었으며 학습과 활동과제 개발에 대한 본 저서의 관점은 다음과 같다. 도형에 관한 성질이 주어지기 전에 스스로 탐구하게 하는 활동이 선행되어야 한다. 도형은 주변 세계를 서술하고 설명하기 위한 도구로 고안되었으며, 그러므로 기하 학습은 기본적으로 맥락 안에서 다루어져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