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웹 애플리케이션에서는 품질과 유지보수성을 위해 테스트 자동화가 중요하지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본 경험이 없어 테스트 코드 작성을 어려워하는 개발자가 많다. 이 책은 테스트 코드를 처음 작성하는 프런트엔드 개발자를 대상으로, 기본적인 테스트 코드 작성법은 물론 상황별 테스트 코드 작성법, 다양한 도구 사용법까지 풍부한 예제와 함께 설명한다.
이론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실제 코드 예제와 실습 환경 구축 가이드를 제공해 독자가 Go 언어를 사용한 네트워크 자동화 솔루션 개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네트워크 자동화의 개념, Go 프로그래밍 기법, 다양한 자동화 도구 및 API 활용 방법 등을 배우고 실제 네트워크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플러터를 처음 만난 입문자가 길을 잃지 않도록 프로그램 설치, 개발 환경을 설정하는 방법부터 하나씩 꼼꼼히 설명한다. 이어지는 이론 파트에서는 다트의 기초와 플러터 앱을 만들기 위한 핵심 문법은 물론, 다양한 위젯을 통해 플러터의 구성 요소를 실습과 함께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IT 지식을 처음 배우기 시작한 입문자가 ‘꼭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딩을 접해 보지 못한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전문 용어의 사용을 줄이고 일상에서 쓰는 언어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뷰를 빠르게 배울 수 있는 Vue 2의 옵션스 API부터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더 유연하고 조직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Vue 3의 컴포지션 API까지 다룬다. 프런트엔드 개발을 처음 해 보는 사람도 이 책을 보며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인공지능 기술-사회-사람에 대해 비판적인 탐구를 시도하는 책이다. 기술 설명, 사회 사례, 비평, 미래 전망을 반복적으로 다루고, 인공지능에 관한 기대와 우려를 포함한 여러 가지 관점의 상상을 제시하고 있다.
웹과 프레임워크의 역사, 앱의 작동 원리, 렌더링 방식과 실행 구조에 대해 속속들이 살펴보며 리액트 개발자로서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보자. 그리고 Next.js 기술의 활용 방법을 예시 코드와 실습 문제로 익히며 실력을 쑥쑥 키워보자. 차트 중심 대시보드, AI 챗봇을 통합하는 웹앱, 전자 상거래 사이트를 직접 제작해보는 경험은 실무에서의 든든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우리가 평소에 보던 웹 페이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된다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코딩도 재미있어지고 웹 개발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웹 개발의 전 과정을 이론 중심으로 외우기보다 코드를 직접 작성하며 실습을 해보자. 이 책을 끝까지 완독한다면 이제 어디가서 “나 웹 개발 해봤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파이썬 개발자를 위한 유일무이한 러스트 입문서. 이 책은 파이썬 코드와 러스트 코드를 비교하면서 차이점과 유사점을 발견하고, 러스트를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러스트는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위한 안전하고 빠르며 생산적인 언어다. 또한, 개발자들이 가장 배우고 싶은 언어 1위이기도 하다. 이 책은 러스트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하며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직 러스트만으로 웹서버, RESTful 서비스, 서버 렌더링 앱, 클라이언트 프런트엔드를 만든다. 작고 예측 가능한 리소스 풋프린트로 코드를 작성하는 법, 탁월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춘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더 나은, 더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고자 하는 모든 개발자를 위해 15년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한 선배 개발자의 39가지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JVM의 네 가지 주요 주제라 할 수 있는 자동 메모리 관리, 실행 서브시스템, 컴파일, 동시성의 핵심 동작 원리를 살펴보면서 이러한 원리들이 실제 자바로 작성된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데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며, 어떤 식으로 적용해 볼 수 있을지 소개하고 있다.
웹 디자이너나 프로그래머는 물론 평범한 텍스트 에디터로 Visual Studio Code를 사용하는 분들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본부터 커스터마이즈, 효율 향상에 도움을 주는 기능들, 나아가 Visual Studio Code가 표준 지원하는 Git의 사용법까지 꼼꼼히 담았다.
저자가 넷스케이프, 볼랜드, 슬랙, 핀터레스트, 애플 등 실리콘밸리의 쟁쟁한 회사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46가지 에피소드에 담아 생생하게 전한다. 채용 면접부터 이직 신호를 포착하는 것까지 완전한 커리어 라이프사이클을 안내한다.
읽기 쉽고 이해하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직 LINE 개발자가 알려주는 가독성 높은 코드 작성법. 네이밍부터 코드 리뷰하는 방법까지.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기로 다짐한 초급자부터 인텔리제이의 기능을 모조리 끌어다 사용해보고 싶은 전문 사용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3라운드로 작성하였다. 책을 보라고 추천할 때, 보통 세 번은 보라 권하는데, 한 권을 읽고 세 번 본 것 같이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했다.
교육의 폭을 넓혀 엔트리 코딩부터 스크래치 코딩, 사물인터넷과 AI 융합 프로젝트, 그리고 텍스트 코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도서다.
실력을 갖춘 개발자로 성장하려면 시작이 중요하다. 그래서 이 책은 무엇부터 익혀야 하는지 막막한 입문자에게 백엔드 개발의 필수 지식을 학습 로드맵 중심으로 설명한다. 이어서 스프링 부트 3 개발에 꼭 필요한 4대장인 JPA ORM, OAuth2 인증, AWS 배포, CI/CD를 최신 트렌드에 맞게 그리고 실무에 유용하게 알려준다.
여러 리액트 컴포넌트 사이에 기능 재사용과 손쉬운 공유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자바스크립트 함수인 리액트 훅(React Hook)을 사용하면 컴포넌트를 더 작은 함수로 나눌 수 있고, 상태와 부수 효과를 관리할 수 있으며, 클래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리액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새롭게 도입된 다양한 기능을 실전 예제와 함께 소개하고, 기존 자바 코드를 함수형 스타일로 변환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또한 실무에서 자주 활용되는 일반적인 객체 지향 디자인 패턴을 살펴보고, 함수형 접근 방식이 이러한 패턴에 어떤 이점을 제공하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소프트웨어 장인』에 이은 또 한 권의 ‘로버트 C. 마틴 시리즈’. 70년 동안 개발자들에게 검증 받은 개발 방법론과 주옥 같은 팁들을 한 권으로 총 정리하였다.
많은 기업에서 우대하는 타입스크립트 기반의 리액트 프로그래밍으로 요즘 대세로 떠오른 SPA(single page application)와 REST(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 API 서버를 만든다. 그 과정에서 리액트 훅과 리덕스, 라우팅은 물론 테일윈드CSS로 컴포넌트 스타일링까지 습득할 수 있다.
JPA의 다양한 측면, 특히 성능과 관련된 이슈와 이를 해결하는 120개 이상의 모범 사례를 다룬다. 실용적인 레시피를 중심으로 구성되고, 각 레시피는 성능 관련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여러 스타일(순수 하이버네이트 사용, 스프링 데이터 JPA 등)로 작성된 온전한 많은 예제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