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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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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스탈린이 읽은 책을 통해 그의 일생과 시대를 비추는 시도를 했다. 책을 사랑한 독재자의 서재로 들어가 그의 사상과 신념, 혁명과 전쟁, 국정과 외교에 미친 영향, 인격과 감정의 내면까지 파고든 새로운 스타일의 전기다.

2.

고대부터 현대까지, 전쟁의 역사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 50가지 무기와 전술이 어떻게 출현하고 사용되고 발전했으며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간명하게 설명한다. 여기에 다양한 문헌과 자료를 더해 읽는 재미와 이해의 폭을 넓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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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탕 - 2500년 동안 설탕은 어떻게 우리의 정치, 건강, 환경을 변화시켰는가 
  • 윌버 보스마 (지은이), 조행복 (옮긴이) | 책과함께 | 2024년 5월
  • 24,5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1,220원 (5% 적립)
  • (2) | 34.38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60

소수만이 맛볼 수 있던 희귀품이 어떻게 우리가 먹는 거의 모든 음식에 들어가고 그 과정에서 많은 부작용을 낳게 되었을까? 이 책 《설탕》은 그 과정을 치밀하게 추적하여, 세계 전역의 설탕 생산지와 그 복잡한 네트워크를 다루는 진정한 세계사다.

4.

18권에서는 나름대로 근대화 개혁에 나선 조선과 청의 사정을 다룬다. 조선에서 근대화 운동을 펼치던 독립협회는 끊임없는 고종의 견제와 민심 오독으로 그만 해체의 운명을 맞는다. 이후 고종은 황권 강화와 근대화를 동시에 시도하는데….

5.
  • ePub
  • 기후로 다시 읽는 세계사 - 역사를 뒤흔든 지리의 힘, 기후를 뒤바꾼 인류의 미래 
  • 이동민 (지은이) | 갈매나무 | 2024년 4월
  • 12,95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40원 (5% 적립)
  • (42) | 32.88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00

‘기후’라는 렌즈를 통해 인류 역사를 다시 들여다본다. 인류의 시간 전체를 아우르고 지구 공간 전역을 훑어가는 지리학자만의 드넓고 촘촘한 시선으로, 세계사 구석구석에서 문명의 운명을 이끈 기후의 힘을 조명한다.

6.
  • ePub
  • 술탄 셀림 - 근대 세계를 열어젖힌 오스만제국 최강 군주 
  • 앨런 미카일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 책과함께 | 2024년 5월
  • 26,6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1,330원 (5% 적립)
  • (8) | 141.62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15

셀림의 탄생부터 죽음 이후까지 전 생애를 탁월한 필력으로 그려내면서, 이 강대한 이슬람 제국에 대한 반작용으로 유럽 근대가 형성되기 시작되었다는 도발적이고 혁신적인 주장을 펼친다. 지도 20여 장과 원색의 컬러 삽화는 1500년경의 도시, 사회, 문화지역 등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보여준다.

7.

2차대전 사료로 독일인의 혼란스러운 속내에 접근한다. 집이나 길거리에서 포착된 수많은 내밀한 이야기로 2차대전의 편견을 헤집는다. 일기, 편지, 보고서, 법정 기록에 담긴 독일인의 생생한 육성은 전체주의의 전쟁범죄에 숨은 낯설고 새로운 진실을 증언한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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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의 흑역사 - 인간은 믿고 싶은 이야기만 듣는다 
  • 톰 필립스, 존 엘리지 (지은이), 홍한결 (옮긴이) | 윌북 | 2024년 3월
  • 14,900 (종이책 정가 대비 25% 할인), 마일리지 740원 (5% 적립)
  • (15) | 15.08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550

‘세상에서 가장 골 때리는 역사서’라는 평을 받으며 전 서점에 웃음 바람을 몰고 왔던 흑역사 시리즈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저자 톰 필립스는 이 책에서 고대 그리스‧로마 시절부터 오늘날까지 인류를 현혹해온 ‘썰’을 조명하는, 새로운 시각의 기록을 펼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