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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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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2024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하며 아동 문학계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 우리 시대 젊은 거장 시드니 스미스의 그림책. 아이와 엄마는 침대에 누워 지난 추억을 하나둘 끄집어낸다.

2.

조건 없는 수용에 대한 이야기, 겉모습만 보고 내리는 가혹한 판단이나 편견을 벗어나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때로는 작은 몸짓이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려준다.

3.

2010년 뉴욕타임스 ‘최고의 일러스트레이션’ 선정작으로 블렉스볼렉스의 진가를 볼 수 있는 정교한 ‘세리그래피’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완성되었다. 풍부한 색감과 빈티지한 이미지에 담아낸 개념, 관념, 추상 등을 통해 그림책의 예술성 그리고 사유의 끝을 만끽해 보자.

4.

2024년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 수상작. 2024년 ‘전 세계의 눈에 띄는 그림책 100권’. 인간의 영혼을 위로하는 이사 와타나베 작가의 그림책이다. 어둠 속에서 다시 길을 찾아 나아가는 희망의 여정. “가장 소중한 것들이 산산조각날 수 있어요. 하지만 고칠 수 있습니다.”

5.

사우디아라비아 여성인권운동의 역사적 산실이자, 자유와 희망의 상징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 ‘루자인 알하틀룰’. 《하늘을 나는 루자인》은 여성인권운동가이자 노벨평화상 후보인 루자인 알하틀룰의 실화에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