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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법학자인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정상조 교수는 현재 우리가 법보다 알고리즘이, 정부보다 플랫폼이 더 강해진 ‘플랫폼 공화국’에 살고 있다고 진단한다. 그리고 플랫폼이 불러온 혁명적인 변화에 필요한 법과 정책이 무엇인지, 알고리즘의 개발과 기술혁신에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알고리즘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알고리즘에 대한 적절한 감시와 책임을 명확히 할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2.

2021년 새롭게 출간한 더휴먼의 《대한민국헌법》 미니북은 헌법 전문과 함께 영문판을 전격 동시수록해서 독자들에게 헌법 정신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3.

‘사랑’과 ‘법’, 전혀 어울리지 않을 법한 분위기의 두 단어를 조합하면 어떤 모습이 될까. 저자인 장혜영 작가는 17년 7개월간 검사로 일하면서 경험하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변사, 책임, 사기, 학대, 합의, 중독, 시효’라는 주제로 묶어 『사랑과 법―생존을 위한 두 가지 요건에 대한 이야기』를 펴냈다.

4.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쏙쏙 노동법'은 제목 그대로 '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노동법의 기본 지식을 쏙쏙 뽑아 정리한 책이다. 일을 하면서 계속 마주치게 되는 질문들을 쏙쏙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노동관계법을 몰라서 당하는 불이익이 없도록 도와줄 것이다.

5.

흥미진진한 실제 범죄와 그 판례를 살펴보며 이를 다루는 형법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재미있고 쉽게 소개하는 대중들을 위한 형법 상식서이다. TV 등에서도 설명하지 않는 범죄와 그 결론 사이에 있는 법을 쉽게 설명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7.

페.페.로. 즉 ‘페미니스트가 페미니스트에게 알려주는 노동법’ 모임에 속한 네 명의 여성 노무사가 함께 쓴 첫 책이다. 일터에서 자신을 지우지 않고, 지치지 않고, 지지 않기로 결심한 여성들에게, 또 그들과 발맞춰 정의로운 일터를 일구려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따뜻하고도 정확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8.

범죄 피해를 당하고 고소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이다. 고소장 작성에서 유죄판결까지, 수사와 재판의 각 단계에서 고소인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법과 실무 관행, 다양한 사건 사례와 자료 예시를 통해 상세히 가르쳐준다.

9.

회생·파산 업무 담당자들이 느끼는 불편함과 고뇌, 채무자들의 고통과 희망, 채권자들의 불만과 억울함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참된 정치가 이뤄지고 선한 정책이 만들어지기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여러 에피소드에 담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