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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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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사회 하이픈』 2024년 여름호에서는 일반적인 용례보다 넓은 의미에서 장르를 다시 생각해보고자 했다. 여섯 필자가 글로 응답해주었다. 먼저 나원영의 「우리가 포스트 - 록을 이해하기를 멈출 때」는 '포스트-록'이라는 모호하고 분열적인 장르에 대한 고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