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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탈출 
  • 김태평 (지은이) | 북랩 | 2024년 5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조울증 병식 인지 후 단약 7년 차. 질환을 극복하고 일상을 되찾기까지, 실패와 상처를 이겨내고 삶에 도전한 조울증 환자의 진솔한 수기.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기억하고 있는 기념일 중 하나를 골라 시와 편지로 지나온 시간을 떠올리며 고백하는 기념일 앤솔러지 『케이크 자르기』가 출간되었다. 11명의 시인이 시간을 눌러 쓴 페이지마다, 이미 각인된 누군가의 이름도 적혀 있고, 돌이킬 수 없는 날의 장면도 드리워져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제36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자 문보영의 3년 만의 신작 에세이. 시인이 지난해 2023년 3개월간 아이오와 문학 레지던시 프로그램(IWP)에 참여하며 만났던 다양한 엑소포닉(exophoix, 이중 언어자) 작가들과의 발랄하고 코믹한 일상과, 지금까지의 삶의 반대 방향에서 발견하게 된 생의 의미를 들려준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30여 년간 대학교수로 재직한 저자가 미국으로 유학 보낸 세 아들에게 거의 매주 써서 보낸 편지를 책으로 출간했다. 약 10년간 쓴 편지 중 69편을 골라 실었고, 세 아들이 보내온 답장과 아들들에게 전하고 싶은 삶의 지혜를 담은 글도 함께 수록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소설 《단》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왔던 거인, 민족 고유의 현묘지도를 체현했던 20세기 마지막 국선 봉우 권태훈의 글들을 통해 시대를 꿰뚫는 통찰을 읽는다.

6.
  • 죽음이 다가와도 괜찮아 - 마흔에 맞닥뜨린 암, 돌아보고 살펴본 가족과 일 그리고 몸에 관한 일기 
  • 김진방 (지은이) | 따비 | 2024년 5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4) | 세일즈포인트 : 70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한창 일에 몰두할 나이이자 아직 아빠 손이 필요한 어린 아이들을 둔 40대에 암을 만나게 된다면? 베이징 특파원을 지낸 인정받는 기자이자 열한 살, 열 살 두 아들을 둔 40대 가장인 연합뉴스 김진방 기자가 암 진단을 받은 후부터 기록한 투병일기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가 자녀에게 보낸 편지를 실제로 묶은 책이다. 2년이라는 긴 세월, 엄마는 딸을 위해 한자리에 앉았다. 하루는 응원을, 또 하루는 위로를, 각기 다른 사연과 마음을 모아 한 글자 한 글자 눌러 담았다. 2년여의 일상이 가감 없이 모인 덕분에 저자가 지닌 부모로서의 사랑뿐만 아닌 취향과 생각, 신념도 엿보인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빈센트의 편지가 처음 출간되었던 1914년으로부터 110년이 흐른 2024년 더모던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글 전문을 한글로 완역한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편지들》을 출간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빈센트의 편지가 처음 출간되었던 1914년으로부터 110년이 흐른 2024년 더모던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글 전문을 한글로 완역한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편지들》을 출간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빈센트의 편지가 처음 출간되었던 1914년으로부터 110년이 흐른 2024년 더모던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글 전문을 한글로 완역한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편지들》을 출간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를 뜨겁게 울린 화제의 스테디셀러, 〈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의 개정판에는 딸에게 남기는 편지, 출간 이후의 날을 기록한 몇 편의 일기가 더해졌다. 잘 떨어지지 않는 감기처럼, 오래 앓아 무뎌진 병처럼, 이따금 우울증은 그렇게 사랑했던 이에게 찾아와 마음을 할퀸 채 떠나가고는 한다. 이와 같은 시간을 견디고 있을 세상의 무수한 엄마와 딸에게, 그리고 그 사랑의 모양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전한다.

12.
  • 장동일지 - 재일한국인 정치범 이철, 13년간의 옥중 기록 
  • 이철 (지은이), 김웅기 (옮긴이) | 서해문집 | 2024년 4월
  • 27,000원 → 24,300 (10%할인), 마일리지 1,3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07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가 간첩으로 조작되기 전 이야기부터 감옥에서 겪은 희로애락까지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중에서도 리영희, 박현채, 김지하, 신영복, 서승 등과 옥중에서 만난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대전교도소 서화반에서 만난 신영복과의 일화에 이 책의 제목이 된 ‘장동’이라는 이름에 얽힌 이야기가 들어 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 모두에게는 마음 깊은 곳에 숨겨진 이야기가 있다. 이런 이야기들은 때로 주변 사람들에게 쉽게 털어놓지 못하고, 우리의 내면 깊숙이 간직되곤 한다. Letter Book II는 늦은 밤, 새벽, 그리고 아침이 밝아오는 순간까지 사람들이 세상에 전하지 못한 마음속 깊은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14.
  • 디어파더 디어마더 - 내 삶이 당신의 인생이었고 내 인생이 당신의 삶이었을 
  • 이채령 (지은이) | 미다스북스 | 2024년 5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43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는 자신에게 파릇한 ‘봄’, 청량한 ‘여름’, 푸르른 ‘가을’, 따뜻한 ‘겨울’을 선사한 모든 이를 향한 사랑을 하나둘 편지에 꾹꾹 눌러 담았다. 그리고 그 편지들은 마침내 『디어파더 디어마더』라는 이름을 가진 한 권의 책으로 재탄생했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애서가들이 사랑하는 작가’ 금정연의 첫 일기집이다. 2021년 겨울부터 2023년 가을까지 약 2년간의 일기를 모아 계절별로 실었다.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의 일기에 과거 다른 작가들의 일기를 현재적으로 포개어 일종의 ‘평행 세계’를 펼쳐 놓는다는 점이다.

16.
  • 진씨 일가 - 여양 진씨의 선조들과 진봉기 가족 이야기 
  • 진양교 (지은이) | 여울 | 2024년 4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3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여양 진씨가 집안을 세운 건 11세기 말경이고 지금까지 950년 그러니까 거의 천 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1부는 족보를 바탕에 두고 여양 진씨의 기원과 내력 그리고 선조에 대한 얘기를 실었다. 2부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 싶은 글쓴이의 가족 얘기를 담았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한 자매가 주고받은 편지글을 모은 글이다. 일찌감치 일본 유학길에 오른 언니가 동생에게 쓴 편지에서는 그리움, 걱정, 사랑이 넘쳐흐른다. 홀로 타지에서 외로운 유학 생활을 하면서도 동생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지극한 우애가 느껴진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4,000원 전자책 보기

창의성 가득한 반별 이름 짓기, 동심이 살아나는 그림책 읽기, 다정한 받아쓰기 활동, 엉덩이로 책 읽기 대회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무장한 교실의 문이 열렸다. '우리 반' 활동이 라디오 사연에 당첨된 이야기부터, '30번, 31번' 전입생이 된 장수풍뎅이 이야기까지. 어른의 시선에서는 도무지 그려보기 어려운 알롱달콩 귀여운 이야기로 가득하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800원 전자책 보기

고향, 자연, 예술에 대한 뜨거운 고백을 담은 헤르만 헤세의 에세이집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에 이어 이번에는 그의 외로움과 고통을 예술로 승화한 《삶을 견디는 기쁨》이 필사 노트와 함께 출간되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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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비운의 천재화가' 형 빈센트와 미술상 동생 테오, 형제가 평생에 걸쳐 주고받은 다정하고도 격정적인 편지들을 한글로 완역하였다. 1914년 테오의 아내 요안나 봉어르가 정리해서 처음 출간한 이후, 테오의 아들이 보강한 『빈센트 반 고흐 탄생 100주년 기념판』을 거쳐 새롭게 발견되고 연구된 글까지 추가해, 800여 통의 편지 전문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