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우리도 몬테소리가 처음이야>의 후속작. 0-3세 아동의 정신적 창조와 능력 발달을 위한 몬테소리 교육을 탐구한다. AMI 0-3세 몬테소리 디플로마 코스를 수료한 열정적인 엄마들과 교사들과 함께, 아이들의 표현 욕구를 존중하는 음악, 미술, 요리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입이 트이기 시작하는 유아기에서부터 초등 입학 전까지 미취학 아동을 위한 말하기 가이드다. 이 책에 제시된 대로 아이와 함께 집에서 스피치 홈스쿨링을 연습하고 대화할 때마다 소통 및 공감 향상 팁을 참고한다면 아이는 지성과 인성을 고루 갖추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건강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
아이가 영어를 모국어처럼 익힐 수 있는 건 언제부터일까? 그 최적의 시기는 바로 0~3세이다. 아이가 아직 우리말을 못 하더라도, 영어 동영상을 노출시켜 주지 않아도, 엄마 품에 안겨 영어 그림책을 함께 읽는 것만으로 충분히 영어를 공부가 아닌 언어로 습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