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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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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존 번연이 꾼 한 꿈으로 시작하는 책 <천로역정>의 주인공 크리스천은 장차 망할 성(장망성)에 살고 있다. 어느 날 그는 들판에서 책을 한 권 발견하고 그 책에 쓰여 있는 장망성에 대한 심판 경고와 하늘 도성(천국)과 영원한 삶을 믿게 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3.

미우라 아야코의 고향인 일본 훗카이도 아사히카와 문학기행이다. 미우라 아야코의 인생길을 따라 걷다가 참길을 만나고, 문학길을 따라 걷다가 메시지를 발견하고, 여행길을 따라 걷다가 인생길에 도움을 얻길 바란다.

4.

「시니어 매일성경」에 3년간 연재하며 독자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정신실(마음성장연구소) 소장이 生의 오후를 건너는 이들에게 건네는 따스한 위로의 책이다. 인생 중 가장 찬란한 아름다움인 이 날들을 겸허하게, 그리고 나 자신을 진실하게 대면하며 지내자고 격려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일상의 삶 속에서 작은 일에도 예민한 시의 촉수를 세워 때로는 섬세하게, 때로는 잔혹하게 파고드는 감각을 놓치지 않고 예리하게 포착하는 정석영의 영성 깊은 시편들은 세속화되어 가는 영혼을 씻는 정화수이자, 썩은 부분을 도려내는 수술칼이다.

6.

대학이나 교회에서 청년들을 지도하는 저자들은 이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에게 윤리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이들은 대부분 기독교윤리를 전공하였거나 최소한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윤리학자 라인홀드 니부어를 따르는 사람들로, 니버연구소 회원들이었다. 저자들은 정치, 경제, 직업, 환경, 인권 등 사회적 삶 전반에서 마주하게 되는 주제들에 대해 나름대로의 문제 제기와 대안적 제안을 제시하고 있다.

7.

명말청초 천주교의 변증서로 마테오 리치의 『천주실의(天主實義)』가 있다면 청말 개신교의 변증서로는 마틴의 『천도소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 만큼 『천도소원』은 기독교 변증서로서 당시 동아시아 지식인들에게 기독교를 논증하는 책으로 소개되었다.

8.

더 많은 야망, 권력, 황금을 얻으려는 우리의 욕심을 다양한 인문학적 예시를 통해 예리하게 드러내 주면서, 여기 더 나은 길이 있다고 알려 준다. 겉모습만 화려하고 진실이 담겨 있지 않은 모든 것을 거부하는 저자의 글은 그런 의미에서 짧지만 깊이 있고, 담백하지만 가슴 깊은 울림을 준다.

9.

20년 이상 작품 활동을 해 온 작가이자 뿌리 깊은 기독교 신앙 유산 속에 자란 이성수 작가는 두 개의 막대기로 구성된 십자가의 구도 가운데 담긴 신의 사랑과 구원의 의미를 기존의 익숙한 방식이 아닌 작가이자 화가의 고유한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이해해 보려 한다. 작가로서, 신 앞에 선 한 인간으로서, 신앙인으로서 정직하게 맞서 보기로 한 것이다.

10.

주체가 세계의 원리에 대해 명료한 판단을 가지기 어려운 시대, 주체와 세계 그 사이의 격렬한 파열음이 빈번한 것은 어쩌면 필연이다. 하지만 임승천 시인은 일상화된 균열 속에서 순간적으로 드러나는 사물의 충만한 현재형을 일관되게 포착하고 표현함으로써 서정시의 매혹적 가능성을 최대치로 실현해 가고 있다.

11.
  • 티끌쓰기 - 깨달음의 나눔 
  • 심순섭 (지은이) | 대장간 | 2024년 4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우리는 삶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저자의 대답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삶을 가만히 관조하며, 특별할 것 없는 일상 속에서 길어낸 깨달음의 조각을 담담히 담아내었다. 20년 동안 쓴 67편의 짧은 글을 모았다.

12.

건강한 사람들에게 일상생활의 지침을 주고, 병이나 불행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무한한 위안과 희망을 주는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는 1월부터 12월까지 365일로 구분하고 하루 한 단락씩 짧은 글로 이루어졌고 성서와 자작시(自作詩)와 찬송가 등이 인용되어 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1985년에 목사안수를 거쳐 뭔가 대단한 사람이 된 듯 (I’m something) 기고만장 20년의 세월을 살았던 저자는, 2002년 미국으로 이민을 간 후 아무런 기득권이 없는 이민사회에서 철저히 바닥에서 시작하여 (I’m nothing) 다시 20년을 담임목사로서 교회와 감독으로서 연회를 섬겼다고 고백한다.

14.

바울과 베드로가 로마 마머틴 감옥에 갇혀 있던 때 디모데와 마가가 면회를 위해 은밀히 찾아온다. 그들을 마주한 바울은 운명의 끝을 아는 듯 여태까지의 행로와 기적을 사도들에게 숨김없이 고백하고자 마음먹는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16.
17.

정안나의 시집은 자연과 사람과 교감하며 일상의 소박한 감상에서 자라난 여린 풀잎 같은 시어들을 잘 가꾼 텃밭이다. 점차 삭막해져 가는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굳어 가는 감성과 언어에 봄날 같은 숨 돌릴 틈을 불어 넣는 잠깐의 휴식이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예수를 믿는 성도들은 다 주님의 신부가 되기를 소망하며 살아간다. 그러한 마음을 갖고 기록된 《주님의 신부》는 주님과 동행하며 일상에서 체험한 소소한 일들을 시의 형식으로 간결하고 담백하게 신앙을 노래한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000원 전자책 보기

기독교 시집으로 총 5부, 86편의 시로 구성되어 있다. 시집에 수록된 시는 고백적인 시이며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적은 시이다. 이 시집은 찬송을 종교음악적인 접근이 아니라 말씀을 일으키는 생명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으며, 찬송으로 우주와 자연 인간의 세계를 말하고 있다.

20.

정원사 엄마와 입양아 그레이스의 두 번째 이야기. 저자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식물과 꽃들을 돌보며, 입양아 그레이스를 사랑으로 키워 오다가 그레이스가 여덟 살이 되었을 때 입양 사실을 처음 이야기해 준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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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현대의 선교사가 어떤 사람이어야 하며, 무슨 목적과 방향으로 어떻게 선교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시금석과 같은 책이다. 저자 강대흥 선교사가 선교사와 선교 사역에 대해 실제적인 대안을 언급할 수 있는 배경은 그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각종 단체를 섬긴 실무 경력이다.

24.

오래된 교회를 찾아가 본 적 있나? 사람들이 하도 만져서 닳은 문고리와 한 줄로 나란히 세워진 오래된 나무 의자들, 낡았지만 매주 닦아낸 듯한 십자가. 그곳에 어떠한 추억들이 있었을지 궁금하시다면 '둔대, 그 오래된 교회'를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