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영성의 파워>, <질문있어요> 등으로 한국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스티브 맥베이가 전하는 진짜 은혜. 신앙생활의 본질이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임에도 노력과 애씀으로 점점 얼룩져 가는 이 시대 앞에 우리가 잊고 있던 진짜 은혜를 다시금 소개한다.
80만 독자가 선택한 『메시지』 큰글자에 이어, 영어와 함께 읽는 『메시지』 신약이 새로운 편집으로 출간되었다. 크고 진한 서체를 사용해 가독성이 높아진 본문 편집,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 내구성을 더한 양장 제본, 손에 쉽게 잡히는 판형으로 되어 있다.
KGMLF(한국 글로벌 선교지도자 포럼)의 일곱 번째 발간 도서다. 2023년 11월, 여주 마임비전빌리지에서 열린 KGMLF 2023에서 발표하고 논평한 글을 엮은 이 책은 창조 세계 돌봄, 환경 재앙, 희망이 이끄는 기독교 선교 노력, 그리고 이러한 현실들이 어떻게 상호 관련되는지에 대한 주제를 담고 있다.
신앙의 눈으로 그림책을 읽기 위해 어린이교육 전문가들이 들인 노력의 결실이자 신앙의 관점에서 그림책을 살피고 들여다보도록 돕는 그림책 깊이 읽기 책이다.
복음전도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며,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다.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어떻게 전도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준다. 이 책은 기독교 역사 속 복음전도의 현장들을 제시해 줌으로서 역사를 통해 전도를 가르쳐준다.
무지퍼 합본 성경이다. 가독성이 뛰어난 성경본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수님 말씀은 적색 인쇄되어 있다.
자신의 과거를 이해함으로써 변화되어 풍성한 삶을 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심리학적·성경적 처방을 담은 책이다. 쉬지 않고 노력하면, 끊임없이 자신을 떠밀면, 괜찮은 척하면, 행복과 성공을 얻을 수 있다.
부부 십계명, 부부서약, 행복한 가정을 위한 경청 10계명과 멋진 아내, 행복한 남편이 되는 지혜, 남편 10계명, 아내 10개명을 수록하였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10계명도 수록했다.
사도행전은 의사 누가가 기록한 말씀이다. 누가는 의사였을 뿐 아니라 역사가이기도 했다. 사도 바울의 2차 선교 여행 중에 합류한 그는 바울의 마지막 순교의 순간까지 곁에 있으면서 주치의 역할을 했습다. 그러면서 바울을 통해 나타난 놀라운 현장 변화의 역사를 함께한 동역자요 전도자로서 사도행전의 말씀을 기록했다.
먼 남도 끝자락까지 수많은 교회와 신학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교회가 있다. 작은 숨들이 한 호흡을 이루어 예수 제자를 낳고 마을을 품으며 성장해 온 완도성광교회이다. <교회가 모여 교회가 되는 교회>는 정우겸 목사가 40년 이상 시행했던 평신도들의 은사를 활용한 평신도 목회사역 이야기이다.
반주자들을 위해 편곡된 반주자용 찬송가로 전주와 엔딩파트가 따로 추가되어 있어 반주자들이 예배를 섬기기에 편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발라드보이싱으로 편곡되어 있어 연주하고 듣기에 편안한 찬송가 반주를 할 수 있다.
반주자들을 위해 편곡된 반주자용 찬송가로 전주와 엔딩파트가 따로 추가되어 있어 반주자들이 예배를 섬기기에 편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재즈리하모니가 되어 있어 세련되고 아름다운 찬송가 반주를 하실 수 있으며, 연주용으로도 사용하실 수 있다.
반주자들을 위해 편곡된 반주자용 찬송가로 전주와 엔딩파트가 따로 추가되어 있어 반주자들이 예배를 섬기기에 편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재즈리하모니가 되어 있어 세련되고 아름다운 찬송가 반주를 할 수 있으며, 연주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반주자들을 위해 편곡된 반주자용 찬송가로 전주와 엔딩파트가 따로 추가되어 있어 반주자들이 예배를 섬기기에 편하도록 구성되어 있습. 또한 재즈리하모니가 되어 있어 세련되고 아름다운 찬송가 반주를 하실 수 있으며, 연주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가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삶 A to Z. 하나님나라 복음의 관점에서 본 성령님에 대한 바른 이해.
《고린도후서》는 고난과 상처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임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바울의 고백 편지다. 《고린도후서》는 고린도 교회에 들어온 거짓 사도들이 바울의 사도성을 의심하고 공격하며 일으킨 분란이 정리되는 과정과 고난 후에 임하신 하나님의 넘치는 위로와 놀라운 은혜를 담고 있다.
진영에 따라서 북한을 바라보는 시각과 접근 방식에 있어서 엄격한 차이가 난다. 한국 교회 또한 예외는 아니며 보수냐 진보냐에 따라 달라지는 대북관에 대한 문제점들을 비판하고 성경을 토대로 북한의 실체를 들여다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주변의 가장 흔한 것들을 소중히 여기며 먹고 마시면서 25년의 긴 시간 동안 네 가지 암을 극복한 저자의 에세이다. 저자는 오랫동안의 투병 과정에서 심각하게 고려해 보아야 할 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저자는 성경을 읽는 데 있어서 문맥을 이해하고 읽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성경 이해하며 읽기 시리즈를 내놓았다. 그중 이 책은 사도행전의 각 절의 주해를 통하여 독자들이 사도행전을 이해하며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