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산하 절반에 가까운 교회들이 미자립 상태에 있는 이 때에, 교회를 든든히 세우고자하는 열망은 모든 교회와 성도들의 간절한 바람이다. 이를 위해 미래자립교회들을 대상으로 자립모델교회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집하여 그 사례집을 발간하였다.
한 세기가 넘도록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교단과 교회들을 진리 가운데 지켜주시고 오늘날까지 이끌어 오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새로운 시대 변화에 맞는 우리의 신학 정체성을 선언하였다. 제108회 총회에서 이를 채택하고 헌법에 삽입하기로 결의하여 헌법 부록에 수록하였으며, 이 선언문의 성경적 근거를 더욱 확고하게 드러내고자 성경본문을 삽입하여 별도로 출간하였다.
김형국 목사는 찾는이 중심의 나들목교회에서 성도들이 세례를 받고 변화된 삶을 사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친절하고 지혜로운 안내자’로서 가장 기쁜 순간들이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만남은 예수님과의 만남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명설교들을 ‘만남 시리즈’로 엮었다.
하나님을 이런저런 방식으로 경험해야 한다고 배웠던 틀에서 벗어나게 하고, 불필요한 자책감을 걷어 내고 자유롭게 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도록 도움을 준다.
예수님 옆 십자가에 달렸던 강도의 구원은 우리에게 바른 구원론을 깨달을 수 있는 실마리를 던져준다. 그를 구원한 믿음은 어떤 믿음이었나.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행함 있는 산 믿음’에 비추어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또, 임종 시에 얻는 구원을 성경적으로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이 성경적인 해답을 말해준다.
한 사람의 일대기를 기록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어린 시절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이후 사역의 시간까지. 그 긴 세월의 이야기들을 글로 옮기려면 꼼꼼하게 기록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다. 저자는 성실한 기록자이기에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 이러한 기록으로 인해 우리는 한 사람을 오롯이 이해하는 계기를 맞이한다.
저자가 저녁마다 자녀들과 함께 성경을 공부하며 대화를 주고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책이다.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창세기를 읽으며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면, 아빠는 성서학자로서의 전문성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엄마와 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엄마 나이는 80세 어릴 때 어려운 시골 생활은 녹록지 않았다. 딸은 엄마의 이런 생활을 보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딸의 인생도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다.
총 31장인 잠언을 하루 한 장씩 넘기면서 한 달이면 다 읽을 수 있도록 캘린더 형태로 구성하였다. 한쪽 면에는 잠언 각 장의 전문을 싣고, 다른 면에는 각 장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말씀을 예쁜 그림과 함께 한 절씩 적어 놓았다.
총 150편인 시편 중에서 감사, 찬양, 지혜, 메시야시를 중심으로 31편을 발췌하여 하루 한 장씩 넘기면서 한 달이면 다 읽을 수 있도록 캘린더 형태로 구성하였다. 한쪽 면에는 시편 각 편의 전문을 싣고, 다른 면에는 각 편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말씀을 예쁜 그림과 함께 한 절씩 적어 놓았다.
예수님이 말씀으로 기도하신 것을 성경 속에서 찾아 말씀으로 기록한 기도문이다. 성막기도의 원리가 녹아있고 소리내어 읽기만 해도 기도의 불이 뜨겁게 임하여 여러분의 묵은 땅을 기경해 주는 강력한 기도문이다.
원로장로가 교회를 섬기면서 주일예배, 철야기도회, 부흥회, 전도대회시의 대표기도문, 남전도회월례회 때의 설교문과 성지순례와 세계여행의 기행문과 수필을 기록한 책이다.
《풀림》의 저자이자 현대인의 불안한 심리를 복음과 성령의 감동으로 위로하고 풀어낸 한별 목사가 『흔드심』에서 독특한 시선에서 현대인의 불안과 고난의 원인을 해석해낸다.
미국에서 유명한 전국적 프로그램인 ‘여성, 일, 소명’(Women, Work & Calling)을 주관하고 있는 덴버 신앙과 일 연구소(Denver Institute for Faith & Work)의 책임자인 저자와 스태프들이, 일하는 그리스도인 여성들이 느끼는 간극을 채워주고자 오랜 시간 조사하고 연구한 결과물이다.
10만부 기념<존 비비어의 관계>를 발췌하고 내용을 보완한 책. 상처를 바라보는 시각과 태도를 30일간 점검하도록 구상된 묵상집이다. 여기에는 성경말씀과 마음가짐을 알아볼 수 있는 여러 질문을 포함하고 있어, 자신의 상태가 어떠한지 알 수 있다.
영적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누구든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특히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끝없는 사랑, 그리고 성령님의 내주하심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에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는지 거침없이 설명해 나간다.
저자 지귀복 목사는 24년간 목회자의 사모로서의 사역을 마친 후, 주님의 특별한 은혜로 16회 천국을 방문하게 된다. 이 책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 주님과의 대화를 그대로 기록하여 만든 책이다. 특별히 이 책을 통하여 주님은 기도와 회개를 많이 강조하고 있다.
1부 '예수님의 사랑 그 놀라운 사랑', 2부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3부 '이제는 시간이 다 된 것 같구나'로 구성되었다.
저자 지귀복 목사는 24년간 목회자의 사모로서의 사역을 마친 후, 주님의 특별한 은혜로 16회 천국을 방문하게 된다. 저자는 천국 동산에서 보혈의 옷을 입고 춤추며 찬양할 때 임하는 능력을 체험하게 된다.
저자가 주님과의 대화를 기록한 것으로 생명력 있고 은혜가 넘치는 책이다. 주님께서 마지막 때에 쓰시기 위하여 한 여종을 강하게 훈련하시는 내용은 신선한 감동과 교훈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님과의 대화를 통한 메시지에는 한국교회와 주의 백성들을 깨우며 준비시키시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느낄 수 있다.
성경은 응답받는 기도의 원리를 여러 모델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이 모델들은 우리에게 신앙과 기도의 좋은 모범이 되고 있다. 그들의 기도를 묵상하고 기도의 최고의 모델이신 예수님의 기도를 묵상함으로써 기도의 원리를 배우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