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여성이라서, 엄마라서 오히려 그것을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창업 특징을 깨닫고, 현재 환경디자인 사업뿐만 아니라 여성 창업을 지원하는 컨설팅과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창업자 마인드셋과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마흔의 시간이 오고 있다. 앞만 보며 살았던 30대를 지나 삶의 보람을 찾아 나답게 살 수 있는 둘도 없는 기회다. 이 책은 마흔이야말로 여유를 갖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즐기며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나이라고 말한다.
‘뽑기 운’이 나빠서 남들보다 조금 부실한 몸을 타고난 탓에 저자는 유독 삶이 고단했다. 그러나 타고난 조건과 운명을 탓하는 대신, 몸도 삶도 제 손으로 고쳐 쓰기로 결심했다. 살려고 발버둥 치다 보니, 결과적으로 그의 삶은 더 건강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물에 빠져 죽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팔을 허우적대다가 생존 수영을 배운 격이랄까.” 잘 살고 싶다고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직접 부딪치고 실험하며 터득한 고쳐 쓰기의 기술과 지혜가 이 책에 담겼다.
평범한 워킹맘이 인플루언서가 되어가는 과정. 그 과정에서 경험한 인플루언서의 솔직한 이야기. 며칠 만에 천만 원대 매출을 달성한 과정, 블로그 개설 몇 달 만에 리빙 인플루언서로 한 번에 선정된 노하우, 세컨드 라이프를 위해 다양한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
살아온 삶의 지혜와 지식을 소중한 내 아이들에게 책으로 전하고 싶어 엄마들이 책을 썼다. 사랑과 정성, 진심을 듬뿍 담아, 내 아이만큼은 원하는 삶, 만족스런 삶, 좀 더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길 희망한다.
엄마와 CEO 두 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낸 저자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에세이이다. 뿐만 아니라 삶의 경험에서 터득한 저자만 알고 있는 비밀 노하우도 이 책에 넘치도록 담겨 있다. 저자는 울퉁불퉁 걸림돌 많은 인생을 단단하게 다지며 살아왔다.
웅진씽크빅 최연소 본부장 출신이자 라이프 코치인 이현정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줄 한 줄 써 내려간 생생한 보고서다. 일과 육아 사이의 복잡한 균형을 맞추어가는 과정에서 얻은 깊은 통찰과 개인적인 성장의 여정을 담고 있다.
청담캔디언니가 평소 20대 아들에게 들려주었던 부와 성공에 관한 인사이트를 모은 책이다. 압구정동과 청담동에서 30여 년 살면서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온 슈퍼리치들이 어떻게 부를 만들었는지, 무역에서 에어비앤비까지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며 실전으로 익힌 성공 노하우와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었던 최강의 마인드셋까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는 생존 교육과 같은 가르침이다.
이혼 후 싱글맘으로서의 삶을 직접 경험한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사회 속에서 당당하게 자립하여 살아가는 싱글맘의 모습을 담았고, 이혼 앞에서, 싱글맘의 삶 앞에서 두려움과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현실적인 조언을 담았다.
저자는 시간을 그저 보내지 말고 시간을 ‘소유하자’는 마음으로 살아갈 것을 제안한다. 분명 바쁘게 살고 있는데도 왠지 시간이 그저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시간의 말들』은 아까운 시간을 흘려보내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드는 삶의 기술을 알려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