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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초판한정 포토카드 1종 (3종 중 1종 랜덤, 미공개 영상 QR코드 수록)]
  • 노을아, 그래서 너는 특별한 거야 - 노을이 포토 에세이 
  • 새늘 (지은이) | 노을빛 | 2024년 4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1,300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인스타그램 개설 한 달 만에 40만 팔로워 달성,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총 구독자 수 72만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강아지 ‘못생긴 노을이’. 사람들의 사랑에 보답하듯 《노을아, 그래서 너는 특별한 거야》가 출간됐다. 노을이의 성장과 일상을 담은 포토 에세이다.

2.

판다의 생태적 특징과 더불어 인간과의 관계, 세계사에 끼친 영향, 생물 다양성의 가치 등을 살피며 ‘7가지 판다 정신’으로 갈무리한 이 책은 개인의 삶은 물론 지속 가능한 세계에 대한 고민을 돌아보게 한다.

3.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시작은 길가의 새끼고양이였다. 어미에게서 도태되어 혼자 위험한 곳에서 앉아있던 고등어태비무늬의 작은 고양이. 고양이는 내 인생에 없을 것이라 단언했던 마음이 바뀌는 순간이었다. 이 책은 그렇게 작고 길 잃은 새끼고양이로부터 시작되어 ‘고양이’라는 세계로 자신의 세계를 확장하고 이해하며 그에 흠뻑 빠지게 된 한 사람의 고백이자 간증이다.

4.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1958년, 일본의 1차 남극 월동대는 성공적인 월동을 마치고 2차 월동대와 인수인계를 앞두고 있었다.그러나 악천후가 회복되지 않아 2차 월동대는 월동을 포기하고 1차대와 함께 남극 쇼와 기지를 떠나게 된다. 썰매개들은 쇠사슬에 묶인 채 아무도 없는 쇼와 기지에 남겨졌다.

5.

SF라는 장르가 생소하더라도 제목을 들으면 누구나 ‘아!’하고 익숙하게 반응할 코믹 SF 장르의 고전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작가 더글러스 애덤스. 자신의 최고 베스트셀러에서 지구를 파괴하고 우주여행에 나섰던 그가 이번에는 지구를 여행한다.

6.
  • 나는 판다입니다 - 시간을 건너 바라본 어린 엄마 아빠의 감동 이야기 
  • 조세환, 유희선 (지은이) | 노마드 | 2024년 3월
  • 23,800원 → 21,420 (10%할인), 마일리지 1,190원 (5% 적립)
  • (19) | 세일즈포인트 : 4,815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판다의 엄마 아빠로서 어엿한 부모의 역할을 해내는 이들 판다의 중국에서 살던 어린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아이바오 러바오가 화니, 웬신으로 지냈던 유년 시절 영상을 발굴해 판다와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을 담아냈다.

7.

‘판다 아빠’, ‘판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가 들려주는 바오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강철원 사육사는 매일 쓰고 기록한다. 37년간 야생동물을 돌봐 온 베테랑 사육사의 철칙이다. 그의 첫 본격 에세이 《나는 행복한 푸바오 할부지입니다》는 그의 일기와 오랜 기록에서 시작되었다.

8.

‘지금 Shorts에서 가장 주목받는 크리에이터’에 선정되며 “정확한 한국어 발음에 대비되는 ‘공기 반, 소리 반’ 울음소리”를 가진 고양이라는 평을 받은 호섭 씨의 우다다 일상과 조금 애잔한 갑상선기능저하증 이야기, 그 과정에서 주고받았을 고양이와 집사들 사이의 애정 가득한 대화까지 꾹꾹 눌러 담은 책이다.

9.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사회생물학자로서 통섭적 연구의 토대를 마련했을 뿐 아니라 폭넓은 사회적 화두에 치열하고도 따뜻한 목소리를 내어온 최재천 교수의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전 생명의 진화사를 인문학과 아우르는 최재천 교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물음을 던진다. “과연 우리 인간이 이 지구에서 얼마나 더 오래 살 수 있을까요?”

10.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뮤지컬 배우 배다해의 첫 에세이로, 세 마리의 반려묘를 둔 집사로서 평소 동물 보호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풀어내었다. 십여 년간 가족으로 지내다 무지개다리를 건넌 세 마리의 강아지, 한집에 사는 세 마리의 고양이를 포함해 동물과 더불어 사는 작가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