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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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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영화학자 이윤영과 문화연구자 이상길의 서평 모음집이다. 두 사람은 1980년대 후반에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으며 프랑스 유학을 다녀왔고 지금은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학문 세계에서 그 정도의 겹침은 그저 스침에 지나지 않을 수 있겠지만, 두 학자는 오랫동안 교유를 이어오며 공동번역 작업도 했다.

2.

방대한 연구를 통해 도시전설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며 “20세기 미디어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학자”로 평가받은 학자 얀 해럴드 브룬반드가 직접 수집하고, 그 기원을 추적하여 한 권으로 묶은 책이다.

3.

김유태의 『나쁜 책』은 인류의 역사에서 안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형된 후 널리 알려진 책 30권을 골라 여행을 떠난다. 여행(혹은 탐험)이라고 한 이유는 30권 모두 독자를 우선 작가의 모국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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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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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바쁜 일상을 살아가며 SNS 텍스트만을 간신히 새로고침하던 유저들에게는 최고의 독서 자극제, 불황에 허덕이던 출판사들에게는 혜성처럼 나타난 도서 홍보 대사, 서고에서 잠자던 양서들에게는 한 줄기 빛과 희망으로 통하는 저자 김미옥. 그녀는 자신을 ‘활자중독자’라고 소개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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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동화 한 구절을 통해 인문학적 깊이의 독서를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동화 한 구절이 인문학에 대한 이해는 물론 문해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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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들이 제안하는 독서법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독서법을 훌쩍 뛰어넘어 책을 어떻게 표지와 목차로 판단하는지, 어떻게 이해의 바탕인 기초적 읽기 능력을 갖춘 다음 살펴보기, 분석하기, 통합적 읽기로 나아가는지 다양한 책을 사례로 들어 알려준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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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읽기의 최전선’에서 재난의 시대를 헤쳐나갈 최량의 지혜를 모색하기 위해 책을 붙들고, 사유를 담금질하고, 치열하게 써 내려간 지난 3년의 결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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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에도 서평 전문지가 필요하다”는 요청 아래 2020년 12월 창간준비호(0호), 2021년 3월 창간호(1호)로 출발한 《서울리뷰오브북스》가 창간 3주년을 맞았다. 창간 3주년을 맞아 펴내는 13호의 특집 주제는 ‘민주주의와 선거’이다.

10.

책 읽는 사람이 줄며 사람들은 너무 쉽게 “요즘 사람들은 읽기를 싫어한다”라고 말하지만, 통계에 따르면 과거에 비해 글 읽는 시간이 짧아지지도, 읽은 글의 양이 줄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왜 ‘즐거운 읽기 경험’은 요원하고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을까? 책을 기반으로 한 인문교양 뉴스레터 ‘인스피아’ 발행인 김지원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간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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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살상을 저지르는 책, 투명한 책, 너무 커서 다음 페이지로 넘기려면 모터를 동원해야 하는 책, 너무 길어서 우주를 파괴하고도 남을 책, 악마를 소환하는 책, 유령이 쓴 책, 사람의 피와 살로 만들어진 책, 먹거나 입을 수 있는 책… 너무 기이하고 창피해서 정전正傳의 역사에서 배제되어 자취를 감춰버린 온갖 희귀 서적들을 가득 모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