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출간된 이래로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에서 출판돼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은 책이다. 전통과 현대 요리를 아우르는 우크라이나 요리 안내서와 같은 이 책은 우크라이나 요리의 역사, 특징, 배경 등을 문화적 맥락에서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