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과 동일한 난이도의 신규 모의고사 ‘9회분’을 제공한다. 2025학년도 수능 대비 가장 먼저 출시되는 모의고사로 6월 모의평가부터 대비할 수 있다.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항을 실제 수능 유형과 난이도에 맞게 수록하였다.
수능 영어영역에서 95%의 수험생들이 시간이 모자라다. 지문을 빨리 읽는 ‘이거다!’하는 방법을 모른다. 점점 길어지는 영어 지문에서 이제는 ‘누가 빨리 읽느냐’가 승패를 좌우한다. 영어를 빨리 읽는 ‘핵심 중의 핵심’만 추렸다.
각 회차 별 ‘최상급지문 30%, 상급지문 50%, 일반지문 20%’의 난도로 구성된,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실전 TEST 교재다. 원서의 중심소재와 주제를 찾고, 나아가 논리적 통일성과 응집성까지 생각해야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