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호러.공포소설
rss
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SF호러 연작소설. 각 작품은 철저히 독립된 이야기지만 조선 선비 탁정암이 저술한 《귀경잡록》이란 예언서를 중심으로 외계인의 실존과 위협을 다루고 있다. 저자 박해로는 조선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어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박해로 작가의 전작인 《살(煞): 피할 수 없는 상갓집의 저주》 《신을 받으라》 《단죄의 신들》을 잇는 무속 호러 소설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웃들의 층간소음과 반복되는 ‘재림(再臨)’의 악몽, 계속 들려오는 목소리 등으로 인물의 혼란스러운 내면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미스터리적인 요소를 가미해 독자로 하여금 인물이 처한 상황에 끊임없이 몰입하게 만든다.

3.

호러와 추리라는 도저히 한데 합할 수 없을 듯한 두 장르를 융합, ‘호러미스터리’를 탄생시키며 미스터리 문단의 총아로 우뚝 선 미쓰다 신조. 깊은 탄광 속 사람을 꾀는 존재를 들고 나타났던 그가 이번에는 암시장 속 붉은 옷의 괴이를 전면에 내세운다.

4.

생의 절벽 끝에 몰려 자살을 선택한 자들이 직접 테이프에 녹음한 죽음의 과정을 듣는다는 충격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으며, 미쓰다 신조의 이전 작들과 같이 사실과 허구를 넘나들며 끈적한 공포의 늪지로 독자들을 서서히 끌어당겨 잠기게 한다.

5.
  • AI 시대 - 인공지능 시대의 슬픈 사연 
  • 권오형 (지은이) | 행복에너지 | 2024년 4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7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상상력으로 꾸준히 작품 세계를 쌓아올린 권오형 작가의 『AI 시대』는 인공지능의 발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인공지능에 대한 보통 사람들의 본능적인 두려움을 영혼과 지옥이 실존하는 판타지 분위기의 배경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840원 전자책 보기

앙드레 말로가 ‘현대에 창조된 유일한 신화’라고 격찬한 소설이다. 빛을 싫어하며, 피를 탐하고, 창백한 피부와 퇴폐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눈동자. 이 어둠의 존재는 오랫동안 사람들을 매료시켜 왔다. 수많은 영화와 연극으로 각색된 환상 문학의 고전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앙드레 말로가 ‘현대에 창조된 유일한 신화’라고 격찬한 소설이다. 빛을 싫어하며, 피를 탐하고, 창백한 피부와 퇴폐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눈동자. 이 어둠의 존재는 오랫동안 사람들을 매료시켜 왔다. 수많은 영화와 연극으로 각색된 환상 문학의 고전이다.

8.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를 보다 보면 상사나 동료가 ‘소패(소시오패스의 줄임말)’ 같다는 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소시오패스는 반사회성 인격장애의 하나로, 인구의 4%, 즉 25명 중 1명 정도가 이에 해당한다는 통계가 있다. 소시오패스에 대해 30여 년간 연구한 심리학자 마샤 스타우트는 “그들은 우리의 일상 속에 늘 함께 있다.”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9.

사회 이슈를 거침없이 풍자하는 블랙코미디 콘텐츠로 누적 조회수 2억, 구독자 110만 명을 이끈 크리스[구 소련여자] 채널의 편집자 박힘찬의 첫 소설. ‘페미’와 ‘한남’, ‘맘충’과 ‘틀딱’이란 단어가 흘러넘치며 수년간 이어져 온 혐오의 시대에, 백만 유튜버가 그리는 적나라한 사이버 렉카들의 폭로전과 크리에이터 세계의 민낯.

10.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중고거래에 장기거래를 더한 범죄 스릴러다. 장기밀매라는 무거운 소재를 이끌어나가는 인물들은 모두 개성이 강하다. 장기밀매업자 도현, 불법 장기이식 담당 의사 민호, 간호사 자헌과 계춘, 커리어우먼 혜영, 외유내강 윤서까지. 이들은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다양한 인연으로 얽혀있다.

11.

책을 먹는 종족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고딕 호러 판타지. 독특하고 미스터리한 세계관으로 출간 즉시 엄청난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 독자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고전적인 배경과 현대적인 캐릭터,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만나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맛’을 선사한다.

12.

책을 먹는 종족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고딕 호러 판타지. 독특하고 미스터리한 세계관으로 출간 즉시 엄청난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 독자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고전적인 배경과 현대적인 캐릭터,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만나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맛’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