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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3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어느 날 달과 지구가 다퉜다. 자그마치 45억 년 동안 지구 곁에 있던 달은 짐을 싸서 여행을 떠난다. 흥미진진한 달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태양계 행성들의 특징과 위성의 개수, 달과 지구가 공존하는 이유까지도 알 수 있다.

2.

“반가워, 나는 뭐든 저어 먹는 저어새야.” 주걱같이 생긴 부리로 갯벌 곳곳을 저어서 먹이를 찾는 내 이름은 저어새. 이렇게 특이한 외형의 저어새는 어떻게 생활할까? 『저어저어 저어새』는 저어새의 생김새 움직임, 그리고 살아가는 터전에 관한 이야기이다.

3.

밤이 되자 색종이가 자유를 찾아 돌아다닌다. 우당탕탕! 나랑 놀 때는 몰랐던 색종이의 진짜 모습이 공개된다. 길쭉하기도 하고, 동그랗기도 하고, 뾰족하기도 하고, 울퉁불퉁한, 뭐라 이름 짓기 어려운 색종이들이 만들어 내는 모양을 들여다보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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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흙사람 키우기 
  • 풀림 (지은이) | 누리봄 | 2024년 5월
  • 11,000 (종이책 정가 대비 27% 할인), 마일리지 550원 (5% 적립)
  • (2) | 88.33 MB | TTS 미지원

“날 사랑해 줄래? 그럼 머리 위에 싹이 자랄지도 몰라!” 꾸물꾸물 자라나는 흙사람! 너무너무 귀여워! 흙사람 키우기 시작! 『흙사람 키우기』는 반려식물의 마음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식물을 틔우는 ‘흙’을 캐릭터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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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익은 방울토마토를 한입에 쏙! 할머니의 여름 텃밭에는 맛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어느새 바구니 한가득 맛있는 채소들이 담기고, 할머니는 설아에게 시원한 여름 반찬으로 오이냉국을 만들어 주신다고 한다.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줄 맛이다. 올여름, 설아는 할머니와 수박화채를 만들 거예요. 시원하고 맛있는 수박화채를 함께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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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프로골퍼들이 어린이 골퍼들을 위해 직접 기획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다. 영어 문장은 미국과 영국 등 원어민 감수를 받았다. 골구리와 친구들이 즐겁게 골프를 치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레 골프와 한글/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18.

엄마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동화책이다. 이 책은 아이의 시선으로 엄마를 바라보며 엄마의 사랑과 헌신을 일상적인 상황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표현한다. 엄마의 따뜻한 품안에서의 안정감과 사랑은 아이들에게 큰 위안과 용기를 준다.

19.

이백여 년 전 춘천 원당리에 성채헌이라는 어른이 살았다. 성채헌 어른은 돌아가시기 전에 자손들에게 말했었다. “모진강에 쇠로 만든 말이 달리거든 이곳을 떠나거라.” 오랜 시간 후에 화천을 가는 버스가 다니게 되었다. 자손 중에 일부는 조상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정든 고향을 떠났다. 도대체 원당리 마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20.

춘천 우두산 위에 있는 한 무덤. 이름 없는 이 무덤은 소 발자국에 푹푹 들어가 엉망이 되어도 다음 날이면 어김없이 다시 솟아났다. 이 신비한 ‘솟을 묘’에는 도대체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21.

해양생물학자 아빠를 통해 배우는 향유고래의 요모조모와 어린이의 눈을 통해 본 수족관 속 향유고래의 슬픔, 그리고 인간과 고래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실현시킨 향유고래 훔치기 대작전. 수족관에 갇힌 향유고래를 힘을 모아 바다로 돌려보내 주는 환경그림책이다.

22.

프랑스의 수도 파리가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노력한 배경에 주목하며 대기 오염으로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던 도시가 변화할 수 있었던 이유를 찾아간다 . 무엇을 계기로 파리에서 온실가스의 배출을 줄이기 위한 기후변화 협약이 체결되었는지 , 일회용 포장지를 없애고 공해를 일으키는 교통수단을 배제하는 일이 어떻게 가능하게 되었는지 차근차근 짚어본다 .

23.

정성이 깃든 그림책을 통해 환경문제를 고찰하는 출판사 아크스테이션이 환경 그림책 시리즈 3편과 4편을 연이어 출간한다. 제주도의 봄을 배경으로 해양쓰레기 문제를 다룬 환경 그림책 1편 『꽃향기를 맡지 못하는 별이의 제주도 출장』, 뉴욕의 가을이 펼쳐지는 가운데 기후변화의 문제를 떠올리게 하는 2편 『맨해튼으로 간 베어마운틴의 이든이』에 이어 이번에는 파리와 런던의 여름으로 옮겨간다.

24.

가끔씩은 친구들끼리 잠깐 떨어져 있는 것도 좋은 것 같아. 확실히 우리 토끼 친구 토리와 토리의 전화기인 포니에게는 그랬어. 그렇지만 토리는 한 번도 포니를 집에 두고 나온 적이 없거든. 토리는 과연 혼자 여행을 떠나게 될까?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알아내지? 길을 잃으면 어떡하지?

25.

파랑이들과 노랑이들은 그냥 어울리지 않고 지냈다. 그냥 그렇게 지내 왔다. 누구도 그 이유를 알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한밤이가 길에서 넘어지게 되었다. 친구인 바다나 하늘이는 도와주려 멈춰 서지도 않았다. 나리가 왔을 때에야 비로소 모든 것이 바뀌었다,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