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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교양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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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3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수학, 물리, 화학, 공학, 천문학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단위를 이해하기 쉽게, 근본 원리부터 차근차근 짚어 가며 설명한다. 단위 자체를 기계적으로 정의만 하는 것이 아니다. 단위가 탄생하게 된 배경 을 짚어보고 과학적 현상을 뒷받침하는 원리를 함께 알아본다.

2.

현대 과학의 총아인 인공지능은 신비한 이야기로 가득 찬 종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이 책은 이러한 의문에서 출발했다. 두 과학자가 종교에 대해 인공지능에게 질문을 하고, 인공지능이 내놓은 정보를 문답 형식으로 정리하여 책으로 엮었다.

3.

리처드 도킨스부터 스티븐 핑커까지 전 세계를 이끄는 과학자 26인의 어린 시절을 보여준다. 그들이 어떤 호기심과 계기로 과학이라는 분야에 끌리게 되었는지, 어떻게 그토록 끊임없는 열정에 사로잡히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4.

날마다 천체 물리』, 『명왕성 연대기』등을 출간한 밀리언셀러 작가인 닐 디그래스 타이슨과 더불어 천체 물리학자인 찰스 리우와 소셜 미디어 전문 저널리스트 제프리 리 시몬스가 참여했다. 과학이 궁금한 코미디언, 코미디가 궁금한 과학자가 한자리에서 스타들과 나눈 이야기 주제들은 예술, 음악, 시, 정치, 공학, 과학, 수학을 종횡무진 넘나든다.

5.

챗GPT의 충격이 지식 생태계를 강타하고 있다. 기계가 지식을 생산하는 시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남은 영역은 창조적인 능력이다. 결국 인간에 집중해야 하고, 그 핵심은 인문학이다. 저자들은 인공지능의 시대 결국 우리가 천착할 곳은 인문학이라고 강조한다.

6.

내게 없던 감각이 생기면 어떤 느낌일까? 신경생물학자가 들려주는 감각과 지각의 본질. 10년이 넘는 깊은 유대가 빚어낸 감각, 장애, 학습에 관한 감동적이고 놀라운 통찰.

7.
8.

청소년을 위한 최초의 반도체 안내서다. 반도체의 과학적 원리와 제조 공정, 재료, 종류 같은 전문적 내용에 머물지 않고, 반도체를 둘러싼 세계 패권 경쟁과 반도체의 역사와 미래, 한국 반도체 산업의 역사, 반도체 관련 직업을 위한 진로 안내까지 모두 담았다.

9.

생태학 및 고생물학에서 성선택 및 유전학을 넘나들며 자연에서 일어난 기이한 진화적 결점을 유쾌하고도 흥미로운 전개로 펼쳐내는 책이다. 생물의 완벽한 진화를 가로막는 갈등과 그로 인해 벌어진 놀라운 사건들은 차례차례 우리를 거대한 지적 충격 속에 빠트린다.

10.

약 30년 경력, 1만 2천이란 비행시간을 기록하고 있는 베테랑 기장 신지수의 두번째 책. 비행기를 탈 때마다 엄습하는 아찔한 질문들뿐만 아니라, 비행기에 관해 가져볼 만한 지극히 합리적인 궁금증들, 그리고 잡스럽지만 왠지 궁금했던 승무원들의 소소한 일상과 세계까지 자세히 들려준다.

11.

첨단 기술의 오늘을 알려주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27명의 지식을 한데 모은 책이다. 각자의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이뤄낸 공학자들이 필진으로 참여하여 한 권의 책 안에 첨단 기술의 원리, 적용 사례뿐 아니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까지 깊이 있는 지식을 빼곡히 담았다.

12.

오늘날 과학사적으로 유명한 법칙·원리·공식을 이해하는 것은 이공계와 인문계를 불문하고 매우 중요하다. 현대 과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20세기 초까지 발견된 과학의 뛰어난 지혜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 기반이 되는 내용들은 대부분 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배우는 내용이다.

13.

개인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위안, 혹은 행복 같은 단어는 과학과 함께 매칭된 적이 거의 없다. 그렇지만 이명현 대표와 장대익 교수는 이 같은 통속적 과학 이해에 반기를 든다. 과학은 ‘위안’을 주고 ‘행복’을 가능케 하며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14.

챗GPT, 챗PDF, 독라임, 이미지 생성 도구인 미드저니, 렉시카, 스테이블디퓨전을 포함하여 챗봇(Chatbot) 개발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챗GPT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프롬프트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15.

제조사의 데이터시트와 교육용 자료, 인터넷 페이지, 위키피디아 등 여기저기 흩어진 데이터를 추리고 엄선해 89개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다양한 유형의 연관 부품 정보까지 모두 책에 담았다.

16.

“IQ는 선천적인 걸까, 후천적인 걸까?” “내 키와 입맛은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 “우리 인류는 대체 어디서 온 걸까?” 일상에서 한 번쯤 떠올리기 마련인 엉뚱한 질문들 끝에는 ‘유전자’라는 경이로운 해답이 숨어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유전자인류학자인 에블린 에예르는 《세상 친절한 유전자 이야기》를 통해 35가지 주제의 쉽고 흥미로운 유전자 상식을 건넨다.

17.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몰라도 괜찮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있는 ‘일상 과학’의 세계로! 두뇌의 잠재능력을 깨울 효과적인 방법은 없을까? 누구나 하는 노력 말고, 노력의 ‘기술’을 과학적으로 시도해 보자.

18.

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만한 궁금한 점을 꽃에 대한 100가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아주 쉽게 풀어낸 책이다. 꽃이 생겨나면서부터 시들어 질 때까지 꽃의 생애 가운데 일어나는 중요한 순간들을 과학 원리에 따라 분석하였다.

19.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몰라도 괜찮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세계로! 생활 속에 녹아있는 과학의 영역. 아이들을 위해, 나를 위해 공부하여 이과형 어른으로 거듭나자.

20.

주위 어디에나 있지만, 너무 작고 또한 너무 자연스러워서 존재를 미처 깨닫지 못했던 나사에 관해 알려 주는 책이다. 나사의 역사에서부터 나사가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어지며 어떤 힘이 작용하는지,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나사들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등을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21.

과학의 눈으로 무술을 들여다본 책이다. 흉흉한 세상에서 내 몸을 지키기 위해 무술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무술을 처음 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무술 입문서’다.

22.

사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과학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도 몰랐던 ‘나의 과학적인 일상’을 하루 한 권 시리즈를 통해 들여다보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지도 모른다. 또한, 과학을 이해하기 위한 언어인 ‘수학’까지도 일상의 영역으로 가지고 와 단순한 언어로 아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차례를 구성했다.

23.

내일을 바꾸는 단 한 권의 지식, 하루 한 권 시리즈. 스트레스란 무엇인지, 스트레스 반응이란 어떤 메커니즘으로 일어나는지, 그리고 그에 대한 대처법까지 만화와 함께 설명하는 책이다.

24.

뇌 물질이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원리를 설명한 『하루 한 권, 뇌와 물질』. 우리가 가진 심리 관련 의문에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 마음이 손상됨은 비단 외부적 요소에 의해서 뿐 아니라 바로 머리에서 일어난 일 때문인데, 그러므로 결코 잘못되기만 한 결과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25.

인간이 살아가며 꼭 필요한 호르몬에 대해 설명해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간단한 만화를 통해 모호하던 호르몬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호르몬은 성별을 결정짓고, 신체를 성장시키고, 번식하고, 정신과 감정을 컨트롤하며, 체내 환경을 유지하는 등 인간의 삶과 떼려야 땔 수 없는 물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