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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로 보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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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림과 사진으로 풀어보는 에이케이 트리비아북 43권. 중세 유럽의 세 가지 신분 중에서도 절대 다수를 차지했던 일하는 자, 농민과 상공업자. 서민들의 삶을 통해 보는 중세 유럽 사회란 어떤 것이었을까? 각종 도판과 사료를 통해 중세 사회의 또 다른 얼굴을 살펴보자.

2.

각 시대마다 '당대의 가장 강력한 군대'의 군복이 타국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군복은 매우 정치적이며 국제 관계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역사상 유명한 영웅들의 인생과 전력 그리고 시대적 배경을 알아보고, 실제 그들이 활약한 전장에서 왜 그런 군복들이 채용되었는지 상세한 일러스트를 곁들여 살펴본다.

3.

부산 음식으로 한중일 동아시아의 역사를 맛보고 즐기는 책이다. 부산에 오래 살며 부산 음식을 먹고 자란 인문학자 열네 사람이 ‘부산의 맛’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풀어냈다. 역사적으로 부산은 대륙과 해양의 관문으로 부산을 통해 한중일은 물론 동남아, 유라시아 문화가 교류했다.

4.

영화나 문학 작품 속에서 「집사」 캐릭터가 등장한다고 하면 현대 독자들의 뇌리에는 검정색 연미복을 입었으며 기품 있고 신중한 데다 부드러운 언행의 남성의 모습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5.

에이케이 트리비아북 시리즈. 영국은 19세기 빅토리아 시대(1837~1901)에 번영의 정점에 달해 있었다. 당시에 많이 출간되었던 <에티켓 북>의 기술을 바탕으로, 빅토리아 시대 중류 여성들의 사교 생활을 알아보며 그 속마음까지 들여다본다.

6.

세계 최강이라는 19세기 '대영제국'의 황금기를 이끈 여성 군주,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는 영국 군주제를 확립했던 빅토리아 여왕. 여왕의 대관식, 결혼식 등의 왕궁 의식과 정치 활동에서 보이는 공적 생활, 연애나 고민, 가족과의 관계, 식생활과 주거 등 사적 생활도 함께 소개한다.

7.

AK Trivia Book(에이케이 트리비아북) 시리즈. 빅토리아 시대의 이상적인 영국풍 라이프 스타일, 영국 빅토리아 시대 중산계급 여성들의 생활을 당시 가정 운영의 입문서로서 폭발적인 베스트셀러였던 『비튼의 가정서』를 바탕으로 따라가본다.

8.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영국을 중심으로 다양한 타입의 일러스트와 사진 등을 모아, 메이드들의 인생을 재구축해보고자 한다. 「가장 평범한 여성들」을 조연에서 주연으로 옮겨와서 그녀들의 시선을 따라가며 그들의 일과 슬픔, 분노, 사랑과 결혼, 미래 설계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9.

영화를 누렸던 19세기~20세기 초의 영국. 웅장한 대저택, 호화로운 드레스, 사냥과 무도회 등, 당시 귀족들의 영애가 누렸던 풍요롭고 화려한 일상과 그 이면의 현실을 귀중한 자료를 통해 알아본다.

10.

에이케이 트리비아북 시리즈. 기사들은 과연 무엇을 위해 검을 들었는가, 지향하는 목표는 어디에 있었는가. 기사의 탄생에서 몰락까지, 역사의 드라마를 따라가며 그 진짜 모습을 파헤친다.

11.

영국은 현대에도 귀족이라는 개념이 남아있는 몇 안 되는 나라 중의 하나이자, '귀족'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나라이다. 이 영국 귀족의 현재와 과거를 사진 자료와 함께 더듬어 나가면서 영국 귀족이 영국 사회에서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기능하는지 그 위치와 실제의 생활을 알아본다.

12.

현대 문명의 중추를 이루게 만든 많은 사람들이 노벨상을 수상했지만 이 책은 노벨상을 받은 사람의 전기를 다루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은 이들 노벨상들의 업적이 우리의 생활에 직결되어 있고 그들에 의해 우리들이 큰 도움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자는 것이다.

13.

스탈린이 읽은 책을 통해 그의 일생과 시대를 비추는 시도를 했다. 책을 사랑한 독재자의 서재로 들어가 그의 사상과 신념, 혁명과 전쟁, 국정과 외교에 미친 영향, 인격과 감정의 내면까지 파고든 새로운 스타일의 전기다.

14.

조선을 대표하는 ‘별난 인물’에 대한 탐구를 풍부한 자료와 감상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솔직한 입담으로 펼치는 “썰”이다. 누구나 들어봤음직한 김삿갓부터 토정 이지함 선생의 일생, 학창 시절에 생육신으로 배웠던 김시습까지, 소용돌이 같은 정세 속에서 야인으로 살아가야 했던 천재들의 인생을 풀어내고 있다.

15.

방대하고 파란만장한 폴란드 역사를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평이하면서도 간략하고 밀도 있게 내용을 전개하고 있다. 저항과 좌절로 점철된 역사 속에서, 굴하지 않고 가혹한 운명에 당당히 맞서온 폴란드인들의 이야기. 잠재력이 가득한 지역 대국 폴란드는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흥미롭게 살펴본다.

16.

세계 4대 문명 발상지에서의 돈부터 동전과 지폐, 은행, 보험 등의 탄생 배경, 투자와 투기로 인한 돈의 팽창, 그리고 전 세계적인 금융 위기까지, 인류 문명의 발달과 함께해온 돈의 역사를 짚어본다.

17.

오늘날 식탁 위는 전 세계의 식자재가 활약하는 대극장이 되었다. 식탁 위에 올라오는 식재료와 요리는 제각각 맡은 연기를 하며 매일 세계사를 재연하고 있다. 각각의 식자재가 언제, 어떻게 모습을 드러냈는지를 알면 식탁이라는 무대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8.

인간을 신의 세계로 유혹하는 술, 향긋한 술을 통해 배우는 인류 문명의 역사. 각 지역의 문화적 특색이 담긴 술이 어떻게 탄생되었고 또 어떻게 세계로 확산되었는지를 살피는 것은 인류 문명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19.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를 사로잡은 맛, 맛은 어떻게 전 세계로 영토를 확장하며 진화해왔는가? 베스트셀러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의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맛의 변천사. 당신이 궁금해하는 맛의 변천사가 세계사의 무대위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20.
  • ePub
  • 이도 다이어리 - 세종 33년 간의 기록 
  • 김경묵 (지은이) | 새움 | 2024년 5월
  • 16,0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23.68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60

세종실록 33년을 33편의 글로 재탄생시킨 이 책은 세종 이도의 마음과 눈을 따라 쓰여졌다. 실록에 쓰여진 사실을 바탕으로 ‘역사적 사실’과 ‘사람의 감정’ 두 축을 균형있게 다뤘다. 어떤 주제는 33년 전체를 관통해서 이어지기도 한다.

21.

『길 위의 인문학 2』의 답사와 산책의 주제는 ‘조선’이다. 다른 시대에 비해 사료도 풍부하여 이야깃거리도 많다. 또 서울이나 경기지역에서 손쉽게 갈 수 있는 답사 장소도 여러 군데다. 인근이어서 주말에 즐겨 찾던 장소를 가려 뽑았다.

22.

18만 구독자가 선택한 음식 인문학 유튜버 ‘pood’의 영상에 담지 못했던 음식 이야기. pood가 유튜브에 공개한 내용에 덧붙여, 영상에 올리지 못했던 다양한 지식들을 글로 담았다.

23.
  • ePub
  • 왕정의 조건 - 담론으로 읽는 조선시대사 
  • 김백철 (지은이) | 이학사 | 2024년 5월
  • 17,5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870원 (5% 적립)
  • 12.81 MB | TTS 지원

제국주의시대의 왜곡된 관점을 털어내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우리나라의 역사에 접근할 수 있는 시각을 기를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책이다. 조선시대 역사를 설명하는 제대로 된 틀을 모색한다.

24.

축구·야구·배구·농구를 처음 소개한 YMCA 체육교사 ‘반하트’의 100년 체육사의 발자취이자 희망과 절망의 역동적 삶의 기록. 희망을 잃은 채 살아가는 식민지 백성에게 체육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넣어 주려했고 교육과 농민운동을 통해 청소년과 농촌에도 삶의 활기를 넣어주려고 진력을 다해 봉사했다.

25.
  • ePub
  • 나는 홍범도다 - 근대, 육성으로 직접 들려주는 독립군 장군 일대기 나는 누구다  
  • 이동순 (지은이) | 일송북 | 2024년 5월
  • 10,36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10원 (5% 적립)
  • (1) | 14.33 MB | TTS 지원

글을 몰라 기록도, 행적도 없는 홍범도는 말년에 고려극장 관계자에게 구술해 삶을 정리한 ‘홍범도 일지’를 남겼다. 그 일지를 바탕으로 이동순 시인이 현지 취재와 연구를 덧보태 홍범도가 직접 육성으로 회고하게 한 책이 『나는 홍범도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