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간의 프로그래머, 24년간의 소프트웨어 회사 운영자로 살아온 삶이 담겼다. 프로그래머로서 그리고 회사 대표로서 경험한 일을 있는 그대로 솔직담백하게 써 내려간 게 강점이다. 이 책은 크게 1장 오너프로그래머의 삶, 2장 프로그래머의 삶, 3장 창업자의 삶으로 나누어 66개의 흡입력 있는 이야기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