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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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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대한민국 정부의 AI(ASI Korea)를 공격하는 사람들과 이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에 대해, 그리고 함께할 AI에 대해, 그리고 그 둘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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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한 지구에 대한 꿈을 꾸는 자는 ‘지랄병’으로 분류되는 우주 콜로니, ‘수호’. 수호는 지구의 궤도를 돌며 지구에 남은 인간들에게 길을 인도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 와중 ‘월’은 수호의 ‘중심’과 다른 언어를 쓰는 외곽의 아이들이 벌이는 금지된 행위에 참여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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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와 물거품』 『해저도시 타코야키』의 떠오르는 작가 김청귤의 그로테스크한 상상력 한 줌 섞인 청춘 로맨스. 죽었던 사람들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나도 심장이 멈췄다! 초콜릿 코팅을 하지 않으면 내 살갗이 찢어질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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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장편소설들로 수많은 인간 군상의 행태, 폭력의 역사, 생존과 힘겨운 투쟁을 다루어온 김준녕 작가가 이번에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돌아왔다.『경아』는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세상에 모두 전멸한 아이러니한 배경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사랑’이라는 감정에 가까운 감동에 가 닿을 수 있도록 설계된 대단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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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진의 『히아킨토스』는 그동안 ‘작지만 강고한 이야기’를 표방해온 고블 씬북에서 소개해온 책 중 가장 두툼한 두께를 가진 경장편 소설이다. 전설적인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를 우주 개척 시대의 이야기로 다시 그려낸 듯한 배경 속에서, 인공지능과 인간성에 대한 사유를 깊이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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