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개념의 영어 학습서이다. 앵무새처럼 단어나 표현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문화의 큰 틀을 바르게 이해함으로써 영어 표현을 적절히 할 수 있는 “언어 센스 (언어 감각)”을 키우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장감 있는 실용 영어를 재미있는 미국 드라마 또는 할리우드 영화의 명장면을 이용해서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코넬대 경제학과 출신 통번역사와 서울대 출신 강의 기획자의 차원이 다른 비즈니스 영어. 직장인 수만 명이 듣고 평점 5.0점 만점을 준 경이로운 강의가 책으로 나왔다. 진정한 비즈니스 영어의 귀재는 똑같은 말도 상황과 듣는 사람에 따라 자유자재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영어 이메일 상황 154개를 선별, 정리해 각 상황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쓰이는 생생한 이메일을 현지답사와 조사를 통해 직접 작성했다. 이메일 한번 쓸 때마다 이 책 저 책 들여다보고 짜깁기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이제 그만! 단어만 바꾸면 거래처 외국인도 감탄할 근사한 이메일이 바로 완성되는 책이 나왔다.
직장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영단어는 수험생이 알아야 영단어와 다르다. 저자는 십여 년간의 대기업 수출 영업 경험과 현직 해외 주재원의 노하우를 십분 반영해 비즈니스 영단어의 75%를 커버하는 절대 영단어 1000개를 추출했다.
영어 표기 원칙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실제 영어권 대학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저자가 2005년 서울대학교에 입사하여 각종 홍보 기사와 브로슈어, 영상물, 총장 기고문까지 서울대학교 관련 내용만 14년간 번역해 온 경험을 풀어냈다.
호텔리어를 위한 친절한 실무영어를 담아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접대하듯이 가장 품격 있고 정중한 언어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호텔 내에서 실제로 행해지는 업무부터 현관 및 객실 업무, 숙박 부분, 식음료 부분으로 나누어서 다루었다.
진료를 받거나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이 늘어나는 글로벌 시대에 영어로 진료하기를 돕는 책. 휴대가 간편하고 실제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 영어 외에도 다양한 언어권 환자를 위한 간단한 표현을 함께 넣었다.
일반적인 의료어휘, 읽기, 듣기, 말하기, 또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작성하는 영작까지 치과생활영어의 모든 영역을 담아낸 책. 치과위생사이면서 영어전공자인 저자가 통합적인 영어 커리큘럼의 필요성을 느끼고 집필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