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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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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해냄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 교과서 집필위원이자 사회교육 전문가인 경인교육대학교 구정화 교수가 <청소년을 위한 사회평등 에세이>를 통해 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불평등을 사회학자의 눈으로 설명한다.

2.

<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의 저자이자 철학자인 강영계 교수가 친절한 설명과 해설로 푼 청소년을 위한 정의론 에세이. 의리를 정의라고 생각하거나 강자의 행동을 쉽게 지지하기 쉬운 청소년들이 궁금해 할 이슈들을 카테고리화하여 풍부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였다. 청소년자들에게 창의적이며 자발적인 정의론을 전달함으로써 자유로우면서도 올바른 사고방식을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3.

다양한 분야에서 십대와 소통하는 ‘진짜 어른들’의 위로와 응원을 담은 ‘십대를 위한 자존감 수업’ 시리즈 일곱 번째, 『내 꿈을 향해 출동!』이 출간되었다. 올해로 20년 차 경찰이 된 저자 장신모는 어린 시절부터 경찰의 꿈을 꾸었지만, 어려운 집안 형편, 시골 환경, 예상치 못한 허리 부상 등 꿈을 이루기까지 여러 역경을 만났다.

4.

탐구가 막막한 청소년들을 위해 쓰인 이 책은 사회문제를 왜 과학적으로 탐구해야 하는지 등 근본적인 질문부터 던지며, 주제와 조사 방법은 무엇으로 하면 좋을지, 보고서에 넣을 표와 그래프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까지 상세히 설명한다.

5.

산문집 《하고 싶은 말이 많고요, 구릅니다》로 “어리고 장애가 있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많아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 유튜버 구르님이 2년 만에 인터뷰집으로 돌아왔다. 《우리의 활보는 사치가 아니야》는 그가 본명 김지우로서 “휠체어 탄 언니들 이야기만 왕창 듣고 싶다!”는 사심을 품고 기획한 메일링 서비스에서 출발했다.

6.

일본의 대표적인 코다CODA 작가 이가라시 다이가 농인 어머니의 삶을 취재해서 쓴 에세이이다. 1950년대에 가족 중 유일한 농인으로 태어난 어머니가 언어를 갖지 못한 채 보낸 유년 시절부터 수어를 배워 소통의 즐거움을 알게 된 농학교 시기, 농학교에서 만난 아버지 고지와 결혼해 주변의 우려 속에서 자신을 낳기까지 30여 년에 걸친 시간을 여러 인물들의 인터뷰와 당대 농사회의 현실을 엮어 복원해나간다.

7.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저자가 지난 1년간 겪은 일들에 감사의 마음을 덧붙여 이 개정판을 펴냈다.

8.
9.

이불을 걷어차고 밖으로 나가, 다양한 경험을 한 초등학교 선생님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세계 곳곳에서 만들어 간 선생님만의 유일무이한 이야기는 실제 저자가 찍은 사진과 함께 담겨 있다.

10.

과학 기술은 서양의 것이고 한국의 전통은 과학 기술과 반대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SF소설가이자 공학박사 곽재식 작가가 질문한다. 그는 조선왕조실록, 삼국유사, 고려사절요 등 수많은 문헌과 옛이야기, 전설, 신화를 모아 정리하고 이야기꾼 특유의 상상과 유머를 더해 다음의 답까지 제시한다

11.

청소년기 겪었던 우울증과 섭식장애에 대해 고백하는 차열음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열네 살에 우울증과 거식증 진단을 받았다.”라는 첫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중학생 시절 저자가 성적에 대한 압박, 가족 안에서의 상처, 주변의 가혹한 외모 평가와 또래의 따돌림 등을 겪으며 ‘먹지 않기’를 선택하게 된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12.

수십 년에 걸친 장선화 박사의 글쓰기 현장 경력과 교육 경험을 녹여낸 결과물이다. 저자는 글쓰기를 꾸준히 연습하면 청소년들이 국어 교과목 역량을 향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능, 논술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13.
  • ePub
  • 최소한의 지구 사랑법 - 덜 버리고 덜 먹고 적게 쓰면서도 여전히 즐겁게 사는 
  • 이은재 (지은이) | 클랩북스 | 2024년 4월
  • 13,500 (종이책 정가 대비 21% 할인), 마일리지 670원 (5% 적립)
  • (6) | 27.34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5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로웨이스트와 비건을 동시에 다루어 큰 사랑을 받았던 환경 힙스터의 에세이 《별일 아닌데 뿌듯합니다》가 확장판《최소한의 지구 사랑법》으로 돌아왔다. 확장판 서문은 물론 별일 아니지만 뿌듯한 지구 사랑 이야기를 여러 편 새롭게 소개한다.

14.

18살이라는 점과 에세이를 쓰고 싶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6명이 모여 쓴 감정 이야기다.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 5개와 부정적인 감정 5개에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자세히 풀어냈다.

15.

생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모아 가는 ‘위 아 영We are young’ 시리즈 네 번째 책 『봄, 시작하는 마음』이 출간되었다. ‘시작’이라는 테마 아래 봄, 신학기, 새로 맞이하는 처음의 풍경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펼쳐 보인다.

16.

2024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우수도서 선정작.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 학생들의 작품을 모았다. 일상을 벗어나는 발랄한 상상부터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까지, 청소년 작가들이 진솔하게 써 내려간 이야기가 담겨 있다.

17.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동명고등학교에 입학한 4명의 아이들이 지역과 문화 동아리로 모였다. 함께 광주광역시 및 인근의 전라남도 일원의 지역을 답사하면서 2023학년도를 보냈다. 이 책은 2023학년도 동명고등학교 지역과 문화 동아리 아이들이 1년간 답사를 진행하고 작성한 답사 보고서를 엮어 책으로 만든 것이다.

18.

이근정 시인은 “이해와 비난을 동시에 받는 나이”(「13세」)인 청소년들의 내밀한 감정을 사려 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매번 다른 온도로 나타나는 마음을 세밀하게 그려낸다. 끝없이 간질간질하고 씩씩해지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응원하는 온기가 담뿍 담겨 있다.

19.

2024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대구 새본리중학교 책쓰기 동아리 '책벗'의 <글, 싹이 트다>.

20.

경인교육대학교 구정화 교수가 일상 속 사회 문화 현상과 사회학의 주요 내용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펴낸 책이다. 본격적인 사회학 입문서로서 무엇보다 2012년 사회문화(개정판) 교과서의 주요 내용을 충분히 반영하여 교양과 학과 과목을 이어준다. 또한 사회학사의 주요 실험을 다룬 ‘재미있는 연구’와 ‘개념 정리’ 팁 박스 등 다양한 읽을거리와 장치를 통해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21.

생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레이첼 카슨의 ‘센스 오브 원더(Sense of Wonder)’, 즉 ‘자연과 생명에의 감각’을 일깨우자는 주장에 적극 공감하여 생명과학자 할머니가 손녀에게 편지글 형식으로 쓴 생명과학 이야기. 새로운 개념의 청소년용 과학 에세이다.

22.

소명학교 7명의 학생들이 직접, 지역과 이동 경로, 이동 수단, 숙소, 볼거리, 먹거리를 선생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 준비하여 떠난 자유 여행, 배낭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7명 학생들의 좌충우돌 배낭 여행기를 지금 만나보자.

23.

해냄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 청소년들이 궁금해할 법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사례를 저자 특유의 날카롭고 유쾌한 해설과 함께 파헤쳐 나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경제학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24.
  • ePub
  • 베개 위의 수목원 - 제31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 최지우, 장재희 (지은이) | 민음사 | 2023년 12월
  • 10,5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20원 (5% 적립)
  • 14.75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40

2023년 제31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베개 위의 수목원』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수상작 시 15편, 소설 15편의 작품들이 실린 이번 작품집에는 드러내지 않아도 절로 환히 빛나는 우리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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