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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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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의 저명한 과학자이기도 한 저자가 최첨단 양자물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하나의 흥미 깊은 하나의 '가설'을 제시했다. 그 '새로운 가설'은 '사후 세계'가 존재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가설'은 어떠한 것일까? 어떠한 과학적 이론을 근거로 하고 있을까?

2.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이자 인간유전체학자인 저자는《네이처》, 《사이언스》, 《셀》 등 유수 학술지들에 실린 최신 연구들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불평등한 경제, 혐오 정치, 착취 사회, 능력주의 문화를 해부한다.

3.

“IQ는 선천적인 걸까, 후천적인 걸까?” “내 키와 입맛은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 “우리 인류는 대체 어디서 온 걸까?” 일상에서 한 번쯤 떠올리기 마련인 엉뚱한 질문들 끝에는 ‘유전자’라는 경이로운 해답이 숨어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유전자인류학자인 에블린 에예르는 《세상 친절한 유전자 이야기》를 통해 35가지 주제의 쉽고 흥미로운 유전자 상식을 건넨다.

4.

어렵게 느껴졌던 DNA와 유전자의 기본 시스템인 게놈에 대해 설명한다. 단백질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과학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사람 뿐 아니라 모든 생물을 구성하는 체계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원리를 설명한다.

5.

우리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와 생명의 신비로운 사실을 한 권에 담은 책이다. 유전공학의 기초부터 유전공학으로 할 수 있는 일, 유전자 관련 질병과 치료까지. 유전자의 모든 것을 담았다. 유전자와 생명의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다.

6.
7.

세계적인 내분비 전문의인 막스 니우도르프 교수는 《호르몬은 어떻게 나를 움직이는가》에서 임신과 출산을 통한 생명의 탄생부터 갱년기 이후의 새로운 호르몬 균형이 나타나는 시기까지, 삶의 각 단계마다 호르몬이 어떻게 다양한 신체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시하는지 소개한다.

8.

11명의 생물학박사, 철학박사들이 사회생물학과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논한다. 사회생물학은 미국의 생태학자 에드워드 윌슨이 1971년에 『사회생물학』이라는 저서를 내놓으면서 제창하였는데, 모든 사회행동의 생물학적 기초에 관해서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9.

구독자 120만 대한민국 대표 의학 채널 닥터프렌즈의 누적 6,000만 뷰 초인기 콘텐츠 〈의학의 역사〉가 출간됐다.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고 싶었던 인류가 지금의 100세 시대를 맞이하기까지, 맨땅에 헤딩하던 고대부터 삽질이 난무하던 중세, 수많은 잔혹사가 펼쳐지던 근대, 최첨단 의료 서비스를 누리는 현대에 이르기까지.

10.

생명시스템의 불변성이 이 책에서 논증됨에 따라 생물의 정의가 바뀌고, 생물 종과 형질의 불변성은 확인되며, 다윈 진화론은 붕괴되고, 만물은 변한다는 사상은 퇴조하는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창조론은 과학과 논리적 근거를 확보하며, 인류의 세계관과 가치관은 새롭게 정립될 것이다.

11.
  • ePub
  • 버자이너 - 과학의 ‘아버지’들을 추방하고 직접 찾아나선 
  • 레이철 E. 그로스 (지은이), 제효영 (옮긴이) | 휴머니스트 | 2024년 3월
  • 18,9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940원 (5% 적립)
  • (23) | 19.37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610

과학의 ‘아버지’들이 이룩한 세계에서 여성의 몸은 언제나 멋대로 이름 지어지고, 설명되고, 수치스럽다고 여겨져 왔다. 그러나 새로운 시각과 실험으로 무장한 우리 시대의 과학자들은 여성의 몸을 재정의하고 끝내 탈환하기에 이른다.

12.

생명이 있는 존재는 언젠가 반드시 죽는다. 이는 피할 수 없는 일이지만, 모두가 외면하고 싶어하는 사실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젊은 저자가 반려 햄스터 헤르미네의 죽음을 계기로 ‘생명이라면 결코 피할 수 없는 죽음’에 대해 과학적, 인문학적으로 살펴본다.

13.

그동안 열역학에 대한 책은 여러 군데에서 발간된 적이 있지만 생명공학도를 대상으로 하는 책은 없었다. 이 책은 그러한 점을 고려하여 생명공학도가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을 압축하여 바이오열역학이라는 주제로 일관되게 설명하고 있다.

14.

하나의 작디작은 씨앗으로 탄생한 ‘더글러스퍼’(Douglas-fir)라는 나무가 700여 년을 살고 숲속 바닥에 쓰러져 양치류와 이끼류에게 생명을 불어넣기까지 삶과 죽음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15.
  • ePub
  • 클림트를 해부하다 - 〈키스〉에서 시작하는 인간 발생의 비밀 
  • 유임주 (지은이) | 한겨레출판 | 2024년 2월
  • 16,0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22) | 53.3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85

화려한 화풍과 도발적인 시도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에 숨겨진 생물학적 도상, 즉 “클림트 코드”를 발견하는 책으로 인간의 탄생부터 성장, 노화, 죽음까지의 이야기를 과학과 예술의 흥미로운 만남 속에서 풀어낸다.

16.

인류는 역사상 처음으로 인체의 노화를 되돌리고 예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저자들은 노화를 질병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한다.

17.

흥미진진한 모험 만화이자 생물학 교과서라 해도 좋을 내용을 담고 있죠. 아기가 태어나고 자라는 첫 3년 동안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만화로 펼쳐진다. 그림과 이야기의 디테일은 모두 최신 연구에 기반하였고, 놀라운 과학을 설명하는 자세한 해설이 포함되어 있다.

18.

생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레이첼 카슨의 ‘센스 오브 원더(Sense of Wonder)’, 즉 ‘자연과 생명에의 감각’을 일깨우자는 주장에 적극 공감하여 생명과학자 할머니가 손녀에게 편지글 형식으로 쓴 생명과학 이야기. 새로운 개념의 청소년용 과학 에세이다.

19.

유전학자이자 노화학자인 베스 베넷 박사가 노화라는 여정을 떠나는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우리 신체에 대한 꼼꼼한 안내서다. 우리가 나이 들면서 겪게 되는 주름과 검버섯, 노안과 골다공증 같은 당혹스러운 증상은 왜 일어나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20.
  • ePub
  • 과학하는 의사들 - 개인 맞춤형 의료부터 신약 개발까지 생명과 과학을 잇는 의사과학자 안내서 
  • 강민용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1월
  • 13,3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60원 (5% 적립)
  • (1) | 26.71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98

의술과 생명과학을 함께 다루는 ‘의사과학자’에 대한 국내 첫 안내서다. 현직 대학병원 전문의이자 전일제 Ph.D. 학위를 받은 연구자인 저자가 진료와 수술, 연구를 병행하며 일구어낸 새로운 의료 환경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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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기능의학 권위자이자 클리블랜드클리닉 기능의학센터의 창립자인 마크 하이먼 박사가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노화 방지 가이드북’의 완전판이다. 영 포에버 프로그램의 핵심을 담아,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