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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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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 시대마다 '당대의 가장 강력한 군대'의 군복이 타국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군복은 매우 정치적이며 국제 관계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역사상 유명한 영웅들의 인생과 전력 그리고 시대적 배경을 알아보고, 실제 그들이 활약한 전장에서 왜 그런 군복들이 채용되었는지 상세한 일러스트를 곁들여 살펴본다.

2.

고대부터 현대까지, 전쟁의 역사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 50가지 무기와 전술이 어떻게 출현하고 사용되고 발전했으며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간명하게 설명한다. 여기에 다양한 문헌과 자료를 더해 읽는 재미와 이해의 폭을 넓혔다.

3.

tvN '벌거벗은 세계사'를 통해 복잡한 세계사를 누구보다 쉽고 흥미롭게 알려주고 있는 대표적인 역사 스토리텔러 김봉중 교수가 국제 정세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전쟁사의 파노라마를 이 책을 통해 펼쳐 보인다.

4.
  • ePub
  • 베트남 전쟁 - 잊혀진 전쟁, 반쪽의 기억 
  • 박태균 (지은이) | 한겨레출판 | 2024년 3월
  • 14,4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720원 (5% 적립)
  • (3) | 17.08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75
5.

평화와 종전을 위한 관점에서, 일목요연하게 이 전쟁의 기원과 배경, 현재의 상황을 전달하며 우리에게 어떤 관점이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책으로, 침공 발발 후 짧은 기간 안에 쓰인 책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진행된 우크라이나 전쟁의 진행 양상을 정확히 예측해냈다.

6.

질문의 책 12권. 세계 평화를 위해 '좋은 전쟁'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미국. 과연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에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전쟁에 참가했을까? 저자 자크 파월은 단호하게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7.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22권. 군인으로서의 백선엽 장군의 평가를 담아 보고자 한다. 이른바 백선엽 장군의 평전(評傳)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그가 남긴 회고록은 수없이 많다. 국문판, 일어판, 영어판, 중국어판의 회고록이 국내에서 잇달아 출판됐다.

8.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20권에 해당하는 <인천상륙작전과 맥아더>는 보통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겐 전쟁영웅으로, 그러나 또 일부 반(反들) 대한민국 세력들에겐 전쟁광으로 평가받는 맥아더를 중심으로, 그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인 인천상륙작전을 자세히 설명한 책이다.

9.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12권. 6.25전쟁의 진행 양상에 있어 초반 가장 중요한 전투를 꼽자면 춘천지구 전투와 낙동강교두보 사수를 꼽을 수 있다. 이 두 전투에서의 승리 혹은 사수가 없었더라면 대한민국은 기껏해야 제주도 정도로 그 영토를 제한받았을지도 모른다.

10.

힘과 힘이 격돌했던 시대, 한반도는 어떻게 다양한 국가들과 맞서 싸우며 발전할 수 있었는가? 『곽재식의 속절없이 빠져드는 화학전쟁사』는 7세기 삼국통일부터 19세기 운요호 사건까지, 과학자 곽재식 교수가 해석하는 네 개의 화학 지식과 전쟁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11.
  • ePub
  • 늑대의 시간 - 제2차 세계대전 패망 후 10년, 망각의 독일인과 부도덕의 나날들 
  • 하랄트 얘너 (지은이), 박종대 (옮긴이)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1월
  • 19,6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980원 (5% 적립)
  • (11) | 33.87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550

패배의 잿더미에서 ‘영혼의 타락’과 ‘홀로코스트의 공포’를 딛고 일어선 ‘전후 독일인의 심리’를 해부한 최초의 역사서.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망한 1945년 5월 8일, 이른바 '제로시간'부터 1955년까지 10년 동안 독일이 거쳐야 했던 재건의 노력과 사회적 분열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