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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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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우리의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맞춤법, 표준어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2011년부터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와 국립국어원 원내 교육과정에서 다양한 국어와 글쓰기 강좌를 맡아 오고 있는 국어 전문가의 손을 거쳐 나왔다.

2.

중국인 학습자가 한국어의 한자어를 습득할 때 어려움을 느끼는 동형이의어와 이형동의어에 대한 인식 양상 및 습득 정도를 살펴보는 책이다. 주로 한국어 한자어 중 2음절 한자어에 형식동사 ‘하다’가 붙은 ‘한자어+하다’ 동사형 한자어(총 681개) 중 40개를 분석대상으로 삼았다.

3.

제주 한국어에 나타나는 중첩 현상을 서울 한국어와 비교 관찰하였고, 더 나아가 다른 타 언어들과 비교하면서 제주 한국어가 갖는 중첩 현상의 특색을 음성학적 음운론적 접근방식으로 설명하였다.

4.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행위는 모두 언어로 이루어진다. 심지어 혼자 하는 생각, 상상, 비판, 추론도 언어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 말은 곧 국어 실력이 우리의 말과 행동, 나아가 사고까지 좌우한다는 뜻이다. 알고 있는 어휘가 많을수록 그만큼 세상을 더욱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다.

5.
  • ePub
  • 5천만의 국어책 - 글쓰기가 쉬워지는 문법 공부! 
  • 이재성 (지은이), 이형진 (그림) | 들녘 | 2024년 4월
  • 16,1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11) | 21.65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30

2006년 초판 1쇄를 출간한 후 국어 문법책으로서의 최고 입지를 다져온 <4천만의 국어책>의 전면 개정판이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달라진 한국어 문법 규칙, 일상어 표현, 새로운 독자 세대의 감수성 등을 하나하나 되짚으며 준비했다.

6.
  • ePub
  • 감정 문해력 수업 - 인지언어학자가 들려주는 맥락, 상황, 뉘앙스를 읽는 법 
  • 유승민 (지은이) | 웨일북 | 2023년 4월
  • 11,9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90원 (5% 적립)
  • (24) | 16.31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90

한국은 겉에 드러난 말의 속뜻을 파악하기 위해 상황과 맥락, 뉘앙스 등 보이지 않는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는 ‘고맥락 사회’다. 대표적인 고맥락 사회인 한국과 일본의 말 문화를 비교 연구한 유승민 작가는 《감정 문해력 수업》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마주치는 모호한 말들에 감춰진 심리를 선명하게 간파하는 34가지 방법을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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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600년 가까이 이어져온 한글의 세계가 그렇게 어렵기만 한 것일까?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한글 관련 자료는 생생하게 널려 있는데, 알려고 들지도 않고 지레 겁부터 먹는 것은 아닐까? 국어학자 홍윤표 교수가 재미있게 풀어 쓴 한글 이야기다.

9.

600년 가까이 이어져온 한글의 세계가 그렇게 어렵기만 한 것일까?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한글 관련 자료는 생생하게 널려 있는데, 알려고 들지도 않고 지레 겁부터 먹는 것은 아닐까? 국어학자 홍윤표 교수가 재미있게 풀어 쓴 한글 이야기다.

10.

15세기 중세 국어로 간행된 <월인석보> 권11의 내용을 현대 국어로 번역하고 강독하였다. 이 책에서 번역한 <월인석보> 권11은 세조 5년(1459)에 간행된 초간본으로서, 권12와 합본되어 있으며, 현재 보물 제935호로 지정되어 있다(호암미술관 소장).

11.

≪월인석보≫ 권11은 세조 5년(1459)에 간행된 초간본으로서, 권12와 합본되어 있으며, 현재 보물 제935호로 지정되어 있다(호암미술관 소장). 권11에는 ≪월인천강지곡≫의 운문은 其272부터 其275까지 실렸고, ≪석보상절≫의 산문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권1의 내용이 실려 있다.

12.

15세기 중세 국어로 간행된 ≪월인석보≫ 권12의 내용을현대 국어로 번역하고 강독하였다. 이 책에서 번역한 ≪월인석보≫ 권12는 세조 5년(1459)에 간행된 초간본으로서, 권12와 합본되어 있으며, 현재 보물 제935호로 지정되어 있다(호암미술관 소장).

13.

우리 문화의 핵심을 이루는 문자, '한글'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 <훈민정음 정독>. 훈민정음을 그야말로 정독하고 싶은 누구에게나 좋은 안내서이다.

14.

현재의 오키나와, 예전 류큐왕국으로 불린 독립국 유구의 한문학 생성과 발전과정, 특히 조선과 조선 문인과의 교류를 밝힌다. 저자는 동아시아 한문학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해 유구 한문학의 전반적인 이해를 시도했다. 이러한 노력은 감춰진 중국 한문학 수용 국가를 드러내는 동시에 한반도의 새로운 상호교류사를 만들었다.

15.

잘못된 우리말 상식을 바로잡고, 우리말 관련 책들과 <표준국어대사전>의 오류까지 잡아낸다. 사람들의 실제 언어생활과 동떨어진 맞춤법과 표준어규정에 대해 지적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유용한 우리말 쓰기를 제안한다.

16.

100만 독자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건방진 우리말 달인> 저자 '우리말 달인' 엄민용의 어른들을 위한 최신 문법 공부. 한글맞춤법, 띄어쓰기, 외래어표기법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문법'을 확실히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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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서이긴 하지만, 기존의 문법 개론서들과는 다른 책이다. 국어학의 위계와 체계라는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질문과 이에 대한 설명 형식의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면서도 문법 체계를 파악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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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온도> 한정주 작가의 교양 한자 에세이. 한정주 작가가 인간의 형상과 본성을 본떠 만든 한자를 통해 ‘나는 인간답게 살고 있는가? 인간됨이란 무엇인가?’를 묻고, 여러 고전과 문헌을 바탕으로 그 답을 성찰한 결과물이다. 모두 60개 한자를 크게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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