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경력의 상담사가 자미두수의 이론체계를 쉽게 풀이하여 정리한 책이다. 실전 상담 경험을 통해서 깨달은 어려운 이론체계를 쉽고 현대적 시각에 맞게 설명하여 상담사뿐만 아니라 자미두수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차를 마시고 남은 찻잎으로 점을 보는 <찻잎점>을 소개하는 서적. 간단한 도안과 쉬운 설명으로 찻잎점 입문에 유용하다. 이 책에서는 찻잎의 상징과 모양을 바탕으로 더 쉽게 점괘를 연상시킬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서적 한 권이면 누구나 찻잎점술가가 될 수 있다.
폴 포스터 케이스가 생전에 출간한 짧은 책자, 《타로 명상 개요(원제: Tarot Highlights)》와,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를 대상으로 명상하는 방법을 다룬 강의자료, 《타로 명상(원제: Introduction to Tarot)》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오방정색五方正色이라는 한국의 전통 색상을 바탕으로 한국의 전통 소품과 무속신화, 전통놀이는 물론 선덕여왕, 세종대왕을 비롯한 조선시대 수많은 역사 인물들 및 한국 고유의 문화 예술에서 비밀스러운 상징적 의미를 찾아내어 일상 속 갈피가 잡히지 않는 여러 문제를 차분히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