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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대전~2차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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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ePub
  • 몽유병자들 - 1914년 유럽은 어떻게 전쟁에 이르게 되었는가 
  • 크리스토퍼 클라크 (지은이), 이재만 (옮긴이) | 책과함께 | 2024년 5월
  • 33,6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1,680원 (5% 적립)
  • 9.4 (11) | 33.25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340

2017년 12월 펠트먼 유엔 사무차장이 리용호 북한 외무상에게 건네 화제가 된 책. 1차 세계대전 발발 100주년을 맞아 쏟아진 저서들 중 '걸작'이라는 찬사가 쇄도하며 새로운 표준 저작으로 손꼽힌 책. <몽유병자들(The Sleepwalkers)>의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2.

2차대전 사료로 독일인의 혼란스러운 속내에 접근한다. 집이나 길거리에서 포착된 수많은 내밀한 이야기로 2차대전의 편견을 헤집는다. 일기, 편지, 보고서, 법정 기록에 담긴 독일인의 생생한 육성은 전체주의의 전쟁범죄에 숨은 낯설고 새로운 진실을 증언한다.

3.
  • ePub
  • 암살자의 밤 - 루스벨트, 처칠, 스탈린을 암살하고자 했던 히틀러의 극비 작전 
  • 하워드 블룸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 타인의사유 | 2024년 1월
  • 13,8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 8.9 (9) | 30.11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90

그동안 극비로 취급됐던 롱 점프 작전의 숨겨진 전말을 폭로하는 책이다.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던 저명한 언론인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가 방대한 사료와 기밀 해제된 공식 정부 문서를 토대로 사건을 재구성해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전한다.

4.

질문의 책 12권. 세계 평화를 위해 '좋은 전쟁'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미국. 과연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에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전쟁에 참가했을까? 저자 자크 파월은 단호하게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