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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옆 십자가에 달렸던 강도의 구원은 우리에게 바른 구원론을 깨달을 수 있는 실마리를 던져준다. 그를 구원한 믿음은 어떤 믿음이었나.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행함 있는 산 믿음’에 비추어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또, 임종 시에 얻는 구원을 성경적으로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이 성경적인 해답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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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는 소명에 따라 직분을 받고 사는 교인과 교역자 모두를 가리키는데, 다만 안수 여부에 따라 목회를 수행하는 영역과 책임 그리고 권한이 다를 뿐이다.” 저자는 이 책을 목회자의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는 성도를 염두에 두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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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라는 현실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성서의 가르침을 어떻게 이해하고 수용해야 하는가를 고민한 결과물이다. 2022년 한 해 동안 비블로스성경인문학연구소 연구위원들이 진행하였던 세미나 “기독교와 대안 경제”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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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중요한 부분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읽을 수 있도록, 가정예배를 중심으로 성경 공부와 묵상을 통해 성령의 사람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염두에 두며, 사랑의 법칙에 순복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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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시리즈 11권. ‘나 중심’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성령론을 설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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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 기도에 언제 어떤 방식으로 응답하실지 우리는 알 수 없다. 때로는 침묵이 그분의 응답일 수도 있다. 이 책에 나오는 기적의 이야기들은, 하나님은 때로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방식으로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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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복음주의 기독교 교사이자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제리 브리지스는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에서 성경적 원리에 입각하여 그리스도인의 자기 정체성에 관해 명확하면서도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이해를 돕는 여덟 가지 근본 진리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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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의 구속사 전반에 걸친 점진적 계시를 탐구한다. 첫 번째 권인 사복음서의 증언은 그리스도의 초자연적 탄생을 증언하는 네 사람의 목격자적 성격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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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문제는 윤리 도덕의 문제이기 이전에 신학의 문제이다. 값없이 받는 은총을 이야기하면서 신앙을 관념화하여 피안의 세계로 던져 버리고, 현실의 고난을 회피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과 그분의 제자직을 거부하는 것이며, 그것은 곧 불신앙의 길이다. 본서는 본회퍼의 그리스도론을 통해서 교회와 성도들이 나아가야 할 참된 신앙의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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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주저앉아 울고 있다. 아내의 남편이고 아이들의 아버지이다. 삼강오륜과 사람의 3요소(정신, 기능, 존재)를 모른다. 정체성 혼란은 끝없는 미로를 헤매는 고통이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자신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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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기복, 상향성에 기울어져 있는 신앙에서 그리스도인은 하향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 가야 할 소명이 있음을 분명히 일깨워 준다. 이 소명에 헌신하는 것이 참된 신앙생활이며 그리스도의 길, 신자의 길임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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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아 사도행전 - 한 평신도 지식인이 설렘과 감동으로 쓴 개화기 조선 선교사들의 이야기 
  • 오두범 (지은이) | 지식과감성# | 2024년 3월
  • 11,000 (종이책 정가 대비 35% 할인), 마일리지 550원 (5% 적립)
  • 19.52 MB | TTS 미지원

구한말 우리나라에 기독교(개신교) 복음의 씨앗은 누가 들여와서 뿌려 주었을까? 한국에 처음으로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개신교 선교 활동을 시작한 사람은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그리고 스크랜턴 모자(母子) 선교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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