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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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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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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의 밀알 53권. 종교인으로서 오늘날 종교의 품격을 아쉬워하는 독자들을 위한 재미있고 슬기로운 이야기 열다섯 편. 살아가는 것이 곧 종교요 종교생활이어야 할진대 어찌 이리 복잡하고 다단한 것인지, 왜 종교 생활이 일상의 삶보다 슬기롭지 못한지 그 궁금증을 여기 펼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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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의 밀알 50권. 시민교양을 기독교와 만나게 한 책이다. 기독교와 시민교양을 엮는일은 쉽지 않지만 저자는 박학과 다독, 그리고 섬세한 시선을 통해 이 시대를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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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들에게 일상생활의 지침을 주고, 병이나 불행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무한한 위안과 희망을 주는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는 1월부터 12월까지 365일로 구분하고 하루 한 단락씩 짧은 글로 이루어졌고 성서와 자작시(自作詩)와 찬송가 등이 인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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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시집으로 총 5부, 86편의 시로 구성되어 있다. 시집에 수록된 시는 고백적인 시이며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적은 시이다. 이 시집은 찬송을 종교음악적인 접근이 아니라 말씀을 일으키는 생명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으며, 찬송으로 우주와 자연 인간의 세계를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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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베드로가 로마 마머틴 감옥에 갇혀 있던 때 디모데와 마가가 면회를 위해 은밀히 찾아온다. 그들을 마주한 바울은 운명의 끝을 아는 듯 여태까지의 행로와 기적을 사도들에게 숨김없이 고백하고자 마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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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은총의 숲’ 이야기는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보전하고 지구 생태계를 살릴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인류의 멸망을 초래할 수 있는 급격한 기후위기 앞에 서 있는 우리를 향하여, 푸른 꿈을 함께 나눈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은 이 책은 인류가 자연과 공생하며 살아가는 꿈을 꾸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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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꽃과 십자가 - 그리스도인을 위한 대중문화 에세이 
  • 박순영 (지은이) | 신앙과지성사 | 2024년 4월
  • 9,800원 → 8,820(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37% 할인)
    마일리지 490원 (5% 적립)
  • 4.7 MB | TTS 미지원

그리스도인을 위한 대중문화 에세이. 품격 있는 그리스도인을 위하여 일상의 모든 것을 인문학적 교양과 성서적 적용으로 깊이 들여다보고 해석하여 따뜻하게 포용하는 대중문화 영성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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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사 세계문학전집 51권. 존 밀턴의 서사시로, 영국문학사 가장 위대한 작품으로 꼽힌다. 밀턴은 오래전부터 아서 왕이나 크롬웰을 주인공으로 숭고한 영웅시를 쓰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마침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서사시를 쓰겠다는 사명을 갖게 되었고 그리하여 이 대작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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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애송이 목사’인 이귀현 목사의 시골목회 야이기를 담은 에세이 《살다 보면 알게 될 거야》는 도시에서 목회를 하다 두메산골 무주에 대유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을 받으면서 겪은 지난날들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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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옆 미술관 
  • 구미정 (지은이) | 비아토르 | 2024년 1월
  • 14,0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2) | 189.74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295

저자는 내면의 억눌린 무언가가 풀어졌던 경험을 들려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책이 소개하는 성경 속 다양한 인물의 삶과 그 삶을 화폭에 담아낸 명화들을 통해 공감과 위로, 삶의 활력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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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리의 계절 
  • 염광호 (지은이) | 팍스로열 | 2023년 12월
  • 9,900 (종이책 정가 대비 34% 할인), 마일리지 490원 (5% 적립)
  • 6.9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18

염광호가 앉고, 먹고, 전철을 타고, 장례식장에 가고, 대통령 자문위원 회의에 참석하고, 음원 녹음을 하고, 촬영을 하는 등 모든 일상에서 받은 영감들을, 1%의 가감 없이 옮겨 적은 '하이퍼 리얼리즘' 형태의 신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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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첫 권(1권). 경험 많고 노회한 고참 악마 스크루테이프가 자신의 조카이자 풋내기 악마인 웜우드에게 인간을 유혹하는 방법에 대해 충고하는 서른한 통의 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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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는 '아무리 조금이라도, 지옥과 공존하는 천국이란 없다'라며 블레이크에 이의를 제기한다. 판타지를 읽는 재미와 함께, 일상적 행위가 낳는 궁극적 결과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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