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원예/조경/텃밭
rss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20년 가까이 그림책과 함께했던 제님 역시 그 무겁고 이상한 감정, 아프고 허무한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다. 가정경제를 돕기 위해 물류센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후로 그 감정은 시도때도 없이 마음을 무너뜨렸다. 다행스러운 건 책이 주는 위로를 알고 있었고, 바로 옆에 식물이 있었다는 것이다.

2.

뉴욕에서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일하던 저자는 화려한 일터를 뒤로 한 채 모험을 떠나기로 한다. 좋아하고 꿈꿔왔던 일이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마음속 공허함을 달래야만 했다. 그렇게 무작정 도시의 거리와 골목, 식물원을 쏘다니기 시작한 그는 매일 특별한 장면과 마주한다.

3.
  • 대여PDF
  • 새싹 집사가 될 거야 - 씨앗부터 시작하는 초록생활 가이드북 
  • 셀린느 (지은이), 김자연 (옮긴이) | 이덴슬리벨 | 2024년 4월
  • 10,000원 → 9,000(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37% 할인)
    마일리지 500원 (5% 적립)
  • 대여 5,000원, 90
  • (5) | 31.95 MB | TTS 미지원

프랑스의 식물 인테리어 전문가인 저자 셀린느는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고추, 땅콩, 키위, 수박 등에서부터, 구하기 조금 어려운 대추야자, 망고, 용과, 구아바까지, 멋진 반려식물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씨앗들의 새싹을 틔우고 돌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4.

쉽게 구할 수 있는 꽃 143종을 ‘플라워 스쿨’의 이사 캘버트 크레리가 직접 찍은 훌륭한 이미지와 함께 수록한 책이다. 소개하는 꽃 각각에는 집에서 꽃을 다룰 때 믿고 따를 만한 팁뿐만 아니라 꽃의 통칭과 학명, 구매하기 가장 적합한 시기, 꽃에 얽힌 흥미로운 사실 등을 담았다.

5.

2만 명 이상의 농업인/텃밭지기/식물 집사에게 초록이를 위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파밍순이, 아무것도 모르는 진짜 초보 집사를 위한 홈가드닝 가이드를 준비했다.

6.

토양의 종류를 알아보는 법부터 자연과 일상의 재료로 비료 만드는 방법 등 누구나 한 번쯤 꿈꾸었던 ‘나만의 유기농 정원’을 가꿀 수 있도록,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7.

세계 최대 식물원인 영국 큐 왕립식물원의 식물원예가인 미란다 자낫카가 전 세계 366가지의 꽃을 엄선하여 문화와 역사, 예술이 곁든 특별한 꽃 이야기를 큐레이션했다. 아름답고 특색 있는 꽃들의 사진뿐만 아니라 조각품과 회화, 19세기 식물 일러스트까지 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