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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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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혁명에 사상적, 조직적 기반을 제공했던 한글 가사 《용담유사》를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판본 계미중추판(1883)을 저본으로 삼아 번역했다. 또한 수운 최제우가 체포되어 순교당하는 빌미가 되었던 ‘칼 노래’ 〈검가(劍歌)〉를 최초로 정본화해 수록했다.

2.

‘한길 미래신서’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연구하며 젊은 학자와 목회자를 사랑했던 고 한길 장기천 목사의 뜻을 이어 기독교의 앞날을 위해 대안을 창조하는 기독교 지성인들의 생각을 펼치는 열린 마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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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적독서라는 주제를 수학적 논리라는 조금은 생소한 시각으로 접근하는 책이다. 영적 주제는 일상의 그것과는 매우 다른, 무한차원의 주제를 다루기 때문이며, 이러한 영역 차이점의 이해는, 논리적 영적 주제의 첫 걸음이다.

5.

정현채, 성해영, 리처드 바크, 디팩 초프라, 루이스 L. 헤이 등 세계를 리드하는 수많은 학자들과 리더들, 그간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극찬한 영감의 원천 ‘세스’의 사상과 지식을 담은 책 <세스 매트리얼>의 최신판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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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신의 뜻을 알 수 없다. 개혁은 인간의 주장이다. 무엇이 맞는지 알 수 있는 인간은 없다. 종교개혁은 신에 대한 인간의 자세 점검이다. 해석하는 자와 따르는 자의 싸움이다. 이 책은 중세 로마 가톨릭 교회의 부패를 개혁하고 참다운 교회를 세우려는 장 칼뱅의 신앙고백적인 신학적 진술이다.

8.

성경비평은 신학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철학과 문학에서 나온 것이다. 린네만은 서양 철학이 어떻게 성경비평을 하게 되었는가를 먼저 밝히고자, 여러 철학자의 영향사를 보여 준다. 역사비평의 세 가지 지주는 바로 문학비평, 양식사, 편집사다. 복음주의 신학 대학이라는 좁은 문을 선택한 목사 후보생들이 잘못된 것을 배우는 일이 없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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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4대 종교 성직자로 구성된 ‘만남중창단’. 종교 어벤져스로 불리는 네 사람의 대국민 힐링 토크를 담았다. 불안한 시대에 던지는 절대불변의 행복 메시지를 전달한다.

11.

이성만 저자의 네 번째 책으로, 각종 종교/철학 서적을 섬세하게 탐독해 낸 기록기다. “지난 세월 나는 잘 살아왔는가? 남은 인생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4페이지)와 같은 거시적인 질문을 통해 복잡하게 얽혀진 레퍼런스들을 단정하게 풀어 나가며, 저자만의 언어로 이 세상의 단 하나뿐인 삶의 성찰과 해답을 내놓는다.

12.

조선 지성사를 깊이 탐구해온 고전학자 정민 교수가 16~17세기 동서양 문물 교류의 선구였던 마테오 리치의 《교우론》과 마르티노 마르티니의 《구우편》을 새롭게 번역하고 풀어낸 신작. 키케로, 세네카, 아우구스티누스 등 그리스·로마 시대의 격언과 일화부터 《성경》과 《이솝우화》까지. 옛 성현들의 우정에 대한 금언집에 상세한 해제와 영인본, 화보 등 풍성한 자료를 더했다.

13.

가톨릭, 기독교, 불교, 유교(기철학), 이슬람교 등 여러 종교의 관점에서 똥과 배설의 의미를 조명하여 삶의 총체성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고, 인간 삶의 일부인 똥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각 종교의 교리와 문화 속에서 생명과 순환의 다른 이름이기도 한 똥이 어떻게 인식되고 어떻게 대해지는지를 살펴본다.

14.

‘행복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피아노를 배우고 요리를 배우고 돌과 나무로 조각하는 방법을 배우듯 우리는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점점 실용적 관점에서 ‘성공하는 방법’에 몰두할 뿐,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말하려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