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한국에세이
rss
이 분야에 1,4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2.

따끔한 조언 안에 말랑한 진심을 가득 담은 랜선 언니 미내플의 첫 번째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할 말을 제때 하지 못해 답답한 마음, 나를 괴롭게 만드는 인간관계, 내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반복되는 일상의 피로감으로 침대에 누워서도 오랫동안 잠들지 못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과 위로를 담았다.

3.

아무튼 시리즈 예순다섯 번째 주제는 헌책, 더 정확히 말해 “아무개가 소유했으나 짐작하기 어려운 온갖 사연을 안고 세상에 흘러든” 헌책을 모으는 일에 관한 이야기이다. 『편집후기』를 쓴 오경철 작가의 두 번째 산문집으로, 헌책에 대한 그만의 “작고 수수한 사랑의 기록”을 담았다.

4.
5.
6.
7.
8.
9.
10.
11.
13.

‘시의 적절함으로 시의적절하게’, 시의적절 시리즈 다섯번째 주자는 오은 시인이다. 유난히 푸른 5월은 유독 기념일이 많은 달이기도 하다. 예의 읽고 쓰는 성실함으로 하루하루를 달력에 매김하듯, 매일의 기념거리를 기록하는 시인 오은의 한 달을 담았다.

14.

인기 고공 행진 중인 찡찡커플의 첫 번째 그림 에세이 《말랑말랑, 뱃살도 귀여워》에는 작가가 엄선한 기존 에피소드를 비롯해 미공개 에피소드가 추가로 실려 있다. 또한 각 챕터 사이사이에는 심리 테스트, 다른 그림 찾기 같은 재밋거리가 귀여운 곰돌찡, 토끼찡 캐릭터와 함께 수록되어 있다.

15.

우리는 살면서 많은 좋은 말들을 접한다. 타인의 삶이 스며든 말들이다. 그 안에는 그들의 고난과 그 극복 과정이 담겨 있다. 그처럼 삶이 농축되고 응축되고 압축된 말들을 통해서 우리는 사람과 삶, 세상에 대한 많은 중요한 것들을 배운다. 그 배움들을 통해 성장하면서 나만의 말들을 해 나가고 자신의 그 말들을 삶으로 살아낸다.

16.
17.
18.
19.
20.
21.
22.
23.
  • PDF
  • 安子, Who are you? - 조선족은 한복 대신 치파오를 입어야 할까요? 
  • 安子 (지은이) | 유페이퍼 | 2024년 4월
  • 3,900, 마일리지 190원 (5% 적립)
  • 980 KB | TTS 미지원
2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