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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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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바람그림책 143권. 윤이는 가족을 많이 닮았다. 샐쭉 웃을 때 보이는 눈은 아빠를 똑 닮았고, 개구리 발가락은 고모랑 똑같다. 준이도 가족을 많이 닮았다. 가족끼리는 태어날 때부터 닮은 곳이 있기도 하고, 함께 살아가면서 닮기도 한다. 우리는 가족의 어떤 점을 닮았을까?

2.

아이가 ‘엄마’‘아빠’를 처음 말할 때, 아이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고 싶을 때, 아이가 성장하면서 아무탈 없이 자라기를 바랄 때, 같이 있어줄 때…. 그 모든 순간들이 담겨 있는 그림책이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 같은 이 책은, 우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3.

바람그림책 147권. 바람숲에 사는 토끼 랄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벌어지는 일을 그린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그 가운데 네 번째로, 겨울날 아픈 막내를 데리고 병원에 가는 랄라 가족의 이야기다.

4.

바람그림책 143권. 윤이는 가족을 많이 닮았다. 샐쭉 웃을 때 보이는 눈은 아빠를 똑 닮았고, 개구리 발가락은 고모랑 똑같다. 준이도 가족을 많이 닮았다. 가족끼리는 태어날 때부터 닮은 곳이 있기도 하고, 함께 살아가면서 닮기도 한다. 우리는 가족의 어떤 점을 닮았을까?

5.

밤 늦은 시각, 아기가 울음을 멈추지 않으면 몹시도 난감하다. 아기 울음소리를 멈추기 위해 가족들과 이웃들이 온갖 방법을 쓰는 동안, 아침이 밝는다. 현실에서는 힘겹기만 한 상황을 미카엘라 치리프와 호아킨 캄프는 유머러스하면서도 다정하게 그림책에 담았다.

6.

아이가 할아버지에게 건네는 따뜻한 편지글인 이 책은, 아이를 향한 아빠의 큰 사랑이 담겨 있는 것은 물론이며, 아빠가 자신에게 주는 관심과 사랑을 아이가 고스란히 느끼고 그 마음을 아빠를 보지 못한 아빠의 아빠, 할아버지한테 전달한다는 점에서 더욱 울림을 주는 책이다.